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폐암의 치료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암종별센터 안에 폐암센터 안에 질병정보 안에 폐암의 치료

폐암의 병리 종류와 전이 정도의 병기에 따라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를 단독 또는 병행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수술은 폐암의 진행 정도 및 위치에 따라, 그리고 폐 기능, 심장의 상태 및 전신상태에 따라 수술방법 및 범위 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과거 수년간 수술기법이 많이 발전되어, 환자상태 및 병변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병변이 절제가능한 경우에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되는 수술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쐐기절제술

    쐐기절제술

  • 폐엽절제술

    폐엽절제술

  • 전폐절제술

    전폐절제술

  • 쐐기절제술 : 폐암이 매우 작거나, 환자의 폐기능이 폐엽절제술을 시행 받기에 부적합할 때 병변을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 폐엽절제술 : 병변이 있는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로서, 예를 들면 폐암이 우상엽에 있는 경우 우상엽절제술을 시행하는 것 입니다. 현재까지 폐암의 표준술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관지소매절제술 등을 동반하여 시행하기도 합니다 

  • 구역절제술 : 엽을 구성하는 여러 개의 구역(segment)중 병이 있는 구역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최근 CT상 간유리음영으로 발견되는 조기 폐암이나 폐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서 폐기능 보존을 위해 시행됩니다.

  • 전폐절제술 :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로 폐암이 주기관지나 종격동 구조물을 침범한 경우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폐엽절제술보다 수술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이 높아 수술 전 환자상태에 대한 정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폐엽절제술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폐엽절제술

  • 국내 최초로 도입된 로봇수술시스템

    국내 최초로 도입된 로봇수술시스템

 

최소침습수술

최근에는 수술기구의 발달에 힘입어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폐엽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도입된 수술로봇은 보다 정교한 수술을 가능케 합니다.
이러한 수술은 피부에 작은 절개창을 내고 이 곳을 통해 폐를 절제하는 방법으로서, 수술후 통증을 감소시키고 회복시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이러한 최소침습수술은 주로 조기폐암환자에 시행되며, 통증의 감소 및 우수한 미용효과를 보입니다.

항암약물치료

진행된 폐암에서는 항암약물치료가 필수적이며, 3세대 항암제를 사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향상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로 완전절제된 경우에도 항암제치료를 병행하면 완치율을 높힐 수 있으며, 소세포폐암에 있어서는 방사선치료와 함께 표준치료법이 되어 있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은 종양의 유형과 사용되는 약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항암제의 선택은 종양의 종류와 신체 내 발병한 위치, 진행 정도에 따른 병기, 종양이 전신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하여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 혹은 두 가지를 동시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외래 주사실에서 투여 받거나 입원하여 병동에서 투여 받게 됩니다.

최신 항암제

폐 암을 치료하고, 재발을 막기위한 다양한 약제가 전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표적치료제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로서, 현재 이와 유사한 효과를 갖는 여러 약제들이 임상시험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선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1) 비소세포폐암의 항암제 치료
    비소세포폐암에서의 항암제 치료는 크게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항암제 투여 및 수술이 힘든 환자에게 투여하는 고식적 항암제 투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항암제 투여는 주로 3기 일부의 환자에서 진행되며, 항암제 투여로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킨 후 수술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 방법입니다.
    수술 후 보조적 항암제 투여는 수술 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치료하여 재발율을 낮추고,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는 암에 의한 증상을 호전시키고, 생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고식적 목적의 항암제 투여를 하게 됩니다.
    항암제의 종류 및 투여 스케쥴은 그 목적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비소세포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시스플라틴, 비놀렐빈, 탁솔, 탁소텔, 젬시타빈, 표적치료제로 이레사, 타세바 등이 있습니다.
  2. 2) 소세포폐암의 항암제 치료
    소세포폐암은 매우 빨리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법에 매우 좋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제한성 병기의 소세포폐암은 항암제 투여와 방사선 병용 요법을 시행하고 이후 폐암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에는 예방적 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확장성 병기의 소세포폐암은 주로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로는 씨스플라틴, 에토포사이드, 빈크리스틴, 아이포스파마이드, 싸이툭산 등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수 술이 불가능하거나 최선의 방법이 아닌 경우, 종양부위에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조사하여 폐암을 치료합니다. 방사선치료에도 여러 방법이 있으며, 최근 시행되고 있는 3-D conformal RT나 IMRT는 방사선조사량 및 범위를 조절함으로써 정상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종양의 크기, 퍼진 정도, 형태와 분화도 및 종양의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 등을 모두 감안하여 방사선량, 치료 기간 등이 결정되며, 여기에 환자의 건강 상태 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진단 장비 및 첨단 치료 기기가 필수적이며, 정상 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대상
  1. 1) 비소세포 폐암
    • 1기; 폐기능이 저하되어있거나 내과 질환으로 마취 및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완치률은 약 30%입니다.
    • 2기, 3기 초; 수술 후 항암제 치료와 병행해서 시행합니다.
    • 3기말; 항암제와 병행하여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 4기(말기); 전이된 부위의 증상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뇌, 뼈 전이, 척추압박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2. 2) 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 중에 제한기에(제한기란 무엇인지 간단한 설명 필요) 속한 환자에서 흉부방사선치료를 항암제와 함께 적용합니다.
    폐암환자는 뇌로 전이가 잘되는 관계로 치료 후 반응이 좋은 환자에서 예방적 차원으로 소량의 방사선을 이용하여(30Gy) 전뇌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 병변의 범위가 넓어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항암제만 시행한 환자에서도 반응이 좋은 경우 예방적 전뇌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치료 과정

환자의 상태와 전이여부 및 정도에 따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판단에 의해 방사선량이나 치료횟수, 치료기간 등이 정해지며 일반적으로는 약 5-7주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 됩니다.
원격전이의 치료 경우에는 통증 및 마비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방사선 치료가 효과적이며 많은 경우에서 약2-3주정도의 치료로 치료한부위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1. 1) 방사선종양학과 주치의 진찰
    먼저 방사선 종양학과 담당 선생님께 진료(면담, 문진, 이학적 검사)를 받고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되고 방사선 치료 계획에 필요한 검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하게 됩니다.
  2. 2) 방사선치료에 대한 상담 및 동의서 작성
    환자의 인적사항, 연락처, 치료 동의서 등을 기록하게 됩니다.
  3. 3) 모의 치료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제일 먼저 병소 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방사선이 조준될 치료 부위를 결정하여 사진을 찍고 특수한 잉크로 몸에 표시를 하게 됩니다.
    표시한 선은 치료변경 때까지 혹은 끝날 때까지 지워져서는 안 되며.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계획의 경우 모의 치료 및 치료조준을 여러 번 하기도 합니다.
    • CT 모의 치료
      CT를 이용한 모의치료는 방사선이 조사될 치료부위를 치료계획용 CT를 촬영하여 신체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한 후 입체적으로 조준을 하는 발전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CT 모의치료의 다양한 장점으로는 첫째, 입체적이고 정밀한 설계, 둘째, 치료조준 시간의 단축 및 간편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종양에만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는 3차원 입체조형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CT 모의치료를 해야 합니다.
  4. 4) 고정대 제작
    치료 시 움직임을 방지하기위해 플라스틱 재료나 신체의 일부를 감싸도록 부풀려지는 장치를 제작하여 몸을 고정시켜 매 치료시마다 정확하고 동일한 치료가 되도록 해 줍니다.
    이 고정 기구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5. 5) 전산화 치료 설계
    치료 계획을 전산화 치료계획 컴퓨터로 여러 가지 설계를 시행하여 가장 적절한 계획을 선택하게 되며 방사선량, 치료 중 특수보조기구 사용 유무도 함께 결정됩니다.
  6. 6) 납 차폐물 제작
    방사선 치료 부위가 결정되면 치료부위 이외의 정상조직을 보호하기 위하여 납으로 차폐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7. 7) 치료 시작
    위의 과정에서 약 3~4일이 소요되며 이 과정이 끝나면 치료가 시작이 됩니다.
    치료에 대한 소요시간은 약 10~20분 내외가 되는데 이때 기계가동에 따른 기계음이 날 수 있습니다.
    치료 시 몸을 절대로 움직임을 최소화하며,치료 도중에 숨을 참을 필요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호흡하시면 됩니다.
  8. 8) 치료설계변경
    치료 중에 치료계획의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치료부위를 줄이는 작업이나 변형하는 작업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계획용 CT 를 다시 촬영하기도 하지만 처음에 촬영한 CT 를 가지고 설계만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