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Versa HD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방사선종양학과 안에 Versa HD

초정밀 방사선치료기 Versa HD 환자치료 개시

versa HD image 


  • 초정밀 방사선 치료기인 Versa HD가 아시아 최초로 2014년 8월 방사선 종양학과에 도입되었습니다. 그 명칭에서 ‘다재다능 (versatility)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듯이 암의 모양이 복잡하고 정상조직과  매우 인접한 경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뿐 아니라 영상추적방사선치료 (image-guided radiotherapy, IGRT)와 체부정위 방사선치료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를 구현하는데 특히 효과적인 치료기입니다.

    설계에 따라 매번 동일한 부위에 정확한 방사선량이 조사되어야 하는 방사선치료의 특성상 치료기간 동안 엑스선 사진이나 CT 촬영을 통해 치료부위를 확인하고 치료설계와의 일치성을 검증하는 영상추적방사선치료는 방사선치료가 정밀화될수록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나 간 등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장기에 위치한 종양의 치료는 치료의 재현성 관점에서 취약할 수 있는데 방사선치료 설계를 위한 모의치료 시 환자의 동적인 호흡영상까지 촬영하는 4D CT 시뮬레이터를 사용하고, VERSA HD는 치료 직전에 움직이는 종양의 전체 궤적이 방사선조사 범위 내에 위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4차원 콘빔 CT (4D conebeam CT)가 장착되어 있어 타 장비에 비해 움직이는 종양에 방사선조사를 집중할 수 있고 주변의 정상장기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부정위 방사선치료란 기존에 한 달에서 두 달에 걸쳐서 진행되던 방사선치료에 비해 치료횟수를 한 번 또는 1~4회 정도로 줄이고 일회 치료선량을 높여서 조사하는 치료기법으로 종양에 대한 생물학적 유효선량이 기존의 방사선치료에 비해 1.5배~2배 높아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치료효과가 크게 향샹된 치료법입니다. 동시에 정밀한 치료설계를 통해 종양에는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주변의 정상 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은 최소화하여 종양제어율을 높이면서도 부작용은 줄일 수 있습니다.

    고선량 방사선치료는 방사선조사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기존의 방사선치료 시 사용하던 편평화여과기 (flattening filter)는 빔의 균일한 조사를 위해 필요하지만 선량률 (dose rate)을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VERSA HD의 경우 이를 거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기능 (flattening filter-free, FFF)이 있어 방사선수술 시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ersaHD의 도입을 통해, 기존에 체부정위 방사선치료가 어려웠던 척수나 대혈관에 근접한 종양을 가진 환자도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부정위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었으며, 일반적인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 또한 Versa HD의 향상된 정밀도와 빠른 치료속도를 통해 한단계 높은 수준의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