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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폐암이 81%로 1위

등록일자
2002-12-17
제목 암 사망률 폐암이 81%로 1위
등록일 20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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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사망률 폐암이 81%로 1위


 

연세의료원 ‘암 보고서’발표…간암 77, 혈액암 64%

지난 7년간 연세의료원 암센터를 찾은 암환자는 위암이 6267명(16.8%)으로 가장 많았고 간암(13.4%), 폐암(9%), 자궁경부암(9%), 결장·직장암(8.2%), 유방암(7.4%)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56.3%이고 여성이 43.7%였다. 또 암환자들의 사망률은 폐암이 81.3%로 가장 높았으며 간암(77%), 조혈기관암(63.9%), 위암(45.2%), 대장암(38.8%), 방광암(30.1%) 순이었다.

이는 연세의료원 암센터 가 최근 발간한 ‘연세의료원 종양등록사업 보고서’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이 보고서는 95년부터 2002년까지 7년간 연세의료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 3만7000여명을 추적, 환자들의 치료 및 증상변화 사망률 등을 분석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 의료기관 등에서 암환자 발병률과 생존율 등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지만 종합병원에서 환자 개개인의 암 발생과 치료 과정 등을 추적해 보고서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정부 발표 암 통계에서는 암환자가 교통사고나 심장마비로 사망하더라도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 통계가 잡히기도 했다.

연세 암센터 는 “이번 조사는 우리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국내 전체 암환자들의 분포를 대표하지는 않지만 암환자의 치료 경과와 사망과의 관계를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발표한 국내 암 발생률은 위암(20.8%), 폐암(12.2%), 간암(12.2%), 대장암(10.3%), 유방암(6.5%), 자궁경부암(4.5%) 등의 순이었다.

연세 암센터 김귀언 원장 은 “미국의 경우 병원마다 통계사가 있어 암환자 치료 경과를 기록하고, 이를 미국암학회에서 취합해 정부 차원의 암 정책을 결정한다”며 “우리도 병원마다 암 등록사업이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석배기자 sbahn@chosun.com )
입력 : 2002.12.17 16:51 26'(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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