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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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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대장암 암정보

발생빈도

대장암은 전 세계 암 관련 사망원인 중 두 번째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암 사망률에서 폐, 위, 간에 이어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고, 발생율은 3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암입니다. 위암은 점차 감소하는데 반하여, 대장암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남녀 모두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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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장암은 국소적으로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여 장기 생존이 가능하나, 환자의 20%가 진단 시 원격 전이가 발견되고, 모든 환자의 50%는 수술이 재발을 하여 상당수는 대장암으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숙련된 소화기내과 의사에 의한 정기 검진에 의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진단 당시 간이나 폐로 전이가 된 대장암 4기, 또는 완전 절제가 된 후 간이나 폐로 전이된 경우라도, 다른 암과 달리, 수술적으로 절제가 가능하다면 50%정도의 환자에서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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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발 대장암을 수술하는 하부위장관 외과 의사, 간을 수술하는 간 외과의사, 폐를 수술하는 흉부외과 의사뿐만 아니라,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영상의학 및 핵의학 의사와 병리의사, 항암 치료하는 종양내과 의사 및 방사선 의사 등 다방면의 의사들의 협진을 통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다학제 접근을 위한 치료라고 하며, 실제로 세브란스 병원 대장암 팀은 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방면의 의사들의 진료를 통해 각 환자 별 맞춤 치료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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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단 당시는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라 할지라도, 적절한 항암제와 표적치료제로 치료하여 종양의 크기가 감소되면, 수술이 가능하게 되어 장기 생존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 중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제인 어비툭스 (Erbitux, Cetuximab)은 대장암의 대표적인 표적치료제입니다.

하지만, 이 어비툭스는 모든 대장암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KRAS라는 물질이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어비툭스 치료 전에는 반드시 KRAS돌연변이 유무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항암치료의 전문가인 종양내과의사에 의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경우 대장암 (결장암) 과 달리, 수술 전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필요로 하여 방사선종양학과 의사 및 종양내과의사가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과 관련해 심평원이 의료기관별 수술과 진료 수준을 비교 평가해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결과를 보면 지난해 대장암 수술사망률은 한해 전보다 월등히 감소해 진료 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술사망률이란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1등급 기관엔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에서 44개 기관이 포함됐으나,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병원들은 대체로 2등급과 3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와 정밀검사 시행률, 방사선 치료 등 20개 지표를 활용해 이뤄졌습니다.

다만 항암제 치료와 직장암 수술 환자에게 실시되는 방사선 치료의 선택이나 실시 시기 등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해당 홈페이지에 상세히 공개해 대장암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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