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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증후군(유리질막병)

등록일자
2006-12-27

호흡곤란 증후군(유리질막병)

정의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은 폐의 발달이 미숙하여, 폐의 지속적인 팽창을 유지시켜 주는 물질인 폐 표면 활성제가 부족하여 무기폐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진행성 호흡 부전의 하나이며, 유리질막병과 동의어입니다. 폐의 성숙도가 미숙할수록 잘 발생하므로 재태 기간이 짧을수록, 출생 체중이 작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전체 출생 중 약 2%의 빈도를 보이고, 재태 기간별로는 28주 미만에서 60~80%, 32~36주에서 15~30%, 37주 이후에서 5%, 만삭아에서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1. 1. 폐의 표면 활성제 부족에 의한 무기페
  2. 2. 이로 인한 폐포에서의 공기 교환의 부족으로 저산소증, 고탄산혈증, 산증의 가중
  3. 3. 폐 순응도 감소, 저항의 증가, 기능적 폐 용적의 감소 등의 호흡 생리의 장애
  4. 4. 여러 장기의 합병증 유발 등의 병태 생리로 말미암아 발생합니다.
위험요인

일반적으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을 잘 초래하는 위험요인에는 미숙아 자체, 분만 진행 전의 제왕 절개술, 신생아 가사, 남아, 당뇨 산모에서 출생한 아기, 다태아 중에서 두 번째 출산아, 중증의 Rh 부적합증, 산모 출혈, 빠른 진행의 분만, 한냉 스트레스, 산모의 과거 호흡곤란증후군 출산력 등이 있습니다.

주증상

호흡 곤란과 청색증이 출생 수분 이내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빈호흡, 함몰 호흡, 호기시 신음, 청색증, 코 벌렁거림등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고, 불충분한 치료시 혈압 강하, 체온 감소, 청색증 안면 창백이 더욱 심해지고, 진행되면 불규칙한 호흡과 무호흡증이 나타납니다. 동맥혈 가스 분석상 대사성 산증이 나타나고, 동맥관 개존증에 의한 혈류의 증가나 울혈성 심분전으로 폐부종이 가중되며, 전신 부종, 위장관 마비, 핍뇨 등의 타 장기 부전 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검사 및 진단

진단은 임상 증상과 경과, 흉부 방사선 사진 소견, 동맥혈 가스 분석 또는 경피적 검사에 의한 산- 염기 대사 이상 등의 검사 소견을 기초로 하여 진단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치료는 일반적인 미숙아 처치와 함께 폐 계면 활성제 투여와 인공 환기 요법을 합니다. 치료 경과 중 기계적 환기 요법에의한 기흉, 기종격도, 간질성 폐기종등이 발생할 수 있고, 두개 내 출혈, 동맥관 개존증, 울혈성 심부전, 저혈압, 체온 조절 부전, 신부전, 전해질 이상, 대사성 이상, 패혈증 등이 올 수 있으며, 후기 합병증으로 기관지 폐 이형성증, 미숙아 망막증, 신셩 발달 장애, 뇌성 마비, 성장 장애, 수유 곤란, 가족적으로 부모의 정신적 문제, 아동 학대, 성장 후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증과 천명, 천식등이 있습니다.

예후는 재태 기간이 짧을수록, 출생 체중이 작을수록 미숙아에서의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나쁘다.

일상생활관리

퇴원 후 집에서의 호흡기 감염증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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