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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패혈증

등록일자
2007-12-14

신생아 패혈증

개요

패혈증이란 혈액에 세균, 바이러스 혹은 진균이 침범하여 전신으로 퍼져나가서 전신적인 임상 증상과 함께 혈액 배양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에는 만삭아보다 3~4배 더 많이 발생합니다.

패혈증에 걸렸을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대부분 잘 치료되지만,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뇌막염이 합병되는 경우에는 영구적인 신경학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는 수도 있습니다.

정의

아기가 처지거나 잘 안먹으려고 하고, 구토나 설사, 복부 팽만, 호흡 곤란,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있으면서 혈액 배양 검사에서 균이 발견되었을 경우에 패혈증이라고 합니다.

증상

전반적으로 아기가 처지거나 매우 보채면서 잘 먹지 않고 발열이나 저체온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 계통에서는 무호흡, 빈호흡 등이, 소화기계에서는 구토, 복부팽만, 설사, 순환계통에서는 빈맥, 저혈압에 의한 쇼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막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경련이나 의식의 변화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진단

증상으로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확진을 위해서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신생아 패혈증은 전신성 감염으로 혈액 검사 외에 반드시 소변 배양검사와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합병증

저혈압에 의한 쇼크, 혈액 응고 장애 등이 있을 수 있고, 후유 장애가 생기기 쉬운 뇌막염, 뇌실염이나 화농성 관절염 등이 합병 될 수 있습니다.

치료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세균이나 진균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항생제의 치료기간은 균의 종류, 뇌막염의 합병 유무에 따라 결정되는데 보통 1~3주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법

임신 또는 분만 중에 모체가 감염되어 있다든지 조기 양막 파수, 혹은 난산과 같은 위험 요소가 있을 경우에는 패혈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하며, 출산 후 아기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를 만질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닦은 후 만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주변에 감염된 사람이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땐 의사에게

잘먹던 아기가 먹지 않으려고 하고, 처지거나 심하게 보채는 경우에는 아기의 체온을 재어보십시오. 아기의 정상 체온은 겨드랑이로 재었을 때 36.5~37.5℃으로 아기의 체온이 너무 낮다든지 열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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