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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적도 없는데 한두달 전부터 양쪽 무릎이 아프다고 하며..

등록일자
2007-12-17
질문 :우리아이는 평소 건강한데 최근 몇 달 전부터 양쪽 무릎이 아프다고 하며 어제는 발목까지 아파했습니다. 자다가 아프다고 깨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다고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늦은 저녁이나 아침에 좀더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답변 :이러한 경우는 기본적인 피검사나 방사선 촬영 상에도 특이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드뭅니다.
흔히 성장통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 질환인 연소기 류마토이드 관절염(연소기 만성 관절염)을 제일 먼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 관절을 침범하는 전신형 혹은 다수(polyarticular) 관절염이 올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 아이들의 경우는 2-3개의 관절만이 이환 되는 소수 관절염(pauciarticular type)이 대다수로 생각됩니다. 4 세 이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여아에서 흔합니다. 많은 경우 무릎 관절 혹은 발목관절이 이환 되며, 약 5-10% 정도의 환아 에서는 성인형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어른에서 발생하는 류마토이드 관절염 같은 고질적인 질병은 아닙니다.
치료는 대증요법이며 대개 약물 처방이 됩니다. 밤에 깨거나 기상 후 불편감을 느낄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자기 전 투약 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의 완화 시 투약을 중단합니다.
성장함에 따라 재발의 빈도나 불편감이 감소하며 비교적 양호한 자연 경과를 취하며, 재발이 될 때마다 안정과 투약 등의 보존적 요법으로 조절합니다. 드물게 백혈병 등 전신적 질환의 초기 증상이 뼈의 통증을 동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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