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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등록일자
2007-12-28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질환개요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소양증을 동반한 피부질환으로 홍반과 인설 등의 특징적인 임상 소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영아의 80% 정도에서 알레르기 비염 또는 천식으로 진행하며,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아토피 피부염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10-20% 정도의 이환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태생리

다른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유전, 환경과 면역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여 발생하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환자의 정상 소견을 나타내고 있는 피부와 병변이 있는 피부 모두 기본적인 조직 소견은 정상인의 피부와 다릅니다. 급성 병변과 만성 병변의 경우는 상이한 병태 생리 소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험요인

아토피 피부염의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증상의 악화에 관여하는 원인으로는 어린 소아의 약 30%에서 식품 항원이 관여하고 나이가 들면서는 집먼지 진드기 항원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 증상

심한 가려움증과 특징적인 피부 반응을 보입니다. 가려움증은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 주로 초저녁이나 한밤중에 심하고, 이로 인해 환아는 침구나 침대면에 얼굴을 쉴새없이 긁게 되어 피부에 수포와 딱지가 생기며, 2차 세균 감염이 잦습니다. 주로 영아기에 나타나는 초기 병변은 뺨에 생기며 점차 얼굴의 나머지 부분, 목, 손목, 복부, 사지의 신전 부위로 퍼집니다. 나중에는 주로 굴곡 부위의 침범만 남게 됩니다.

검사 및 진단

가려움증과 특징적인 피부 병변과 이 증상들이 자주 재발하면서 만성화하고, 또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으면 아토피 피부염을 강하게 의심하게 됩니다. 이 밖에 혈청 IgE의 증가, 반복되는 피부 감염, 피부 건조증 등의 동반을 참고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영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은 3-5세경에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5세가 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일부에서는 전주와 및 슬와, 손목, 귀의 됫면, 얼굴과 목에 약간의 습진이 남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정도가 심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소아,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경우, 1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와 여아에서는 예후가 좋지 않아서 30-40대까지 완해가 지연되는 수가 있습니다.

일상생활관리

증상 악화요인의 회피를 위하여 환경과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조한 피부, 감염, 조이는 의복, 집먼지진드기, 화학 섬유와 모직, 더위 등은 아토피 피부염의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욕은 피부의 감염을 예방하고 적절한 피부 보습을 위해 필요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보습 효과가 있는 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도록 하며, 손톱은 짧게 깎도록 하고, 손이 얼굴이 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옷은 부드러운 면제품이 좋고 모직물은 피하도록 하며, 집먼지 진드기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의심되는 식품을 제한해야 하지만 무작위 제한은 심한 영양 실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주치의 선생님이 지시한 음식물만 제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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