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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등록일자
2007-12-14

부비동염

부비동염이란?

부비동이란 두개골 내에 존재하는 빈 공간을 일컫는 것으로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비동은 점액섬모운동에 의하여 끊임없이 부비동 내 분비물을 자연공을 통해 비강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무균상태를 유지하지만 비점막 또는 상기도에 세균감염이 있는 경우 염증이 부비동 내로 전파되어 부비동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과 부비동염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태생리

바이러스 또는 세균성 감염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비동내의 자연공이 폐쇄되면 부비동의 분비물 배출에 장애를 초래하고 분비물의 점도가 증가하게 되어 더욱 배출에 장애를 가져와 부비동내에 축적되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또한 장기간 부비동의 자연공이 폐쇄되면 부비동 내의 세균 증식이 용이하게 되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원인

부비동염은 해부학적으로 자연공의 폐쇄가 있거나 점막 및 섬모의 기능장애, 면역결핍, 알레르기, 감염 등 다양한 인자들에 의하여 유발됩니다. 특히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은 바이러스성 상기도염과 알레르기비염, 간접흡연 등이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임상증상

코막힘, 콧물, 발열, 기침 등의 소견을 보이며 숨쉴 때 악취가 나거나, 후각이 떨어지거나, 안와 주위의 부종이 관찰되는 수가 있습니다. 성인에서 흔히 관찰되는 두통, 안면통 등은 소아에서는 드문 편입니다. 콧물은 화농성 또는 점액성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콧물보다는 코막힘이 좀더 심하여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은 만성이며 야간에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후비루로 인해 항상 목이 자극되어 목을 가다듬는 양상을 보입니다.

검사 및 진단

환자의 병력과 증상으로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비내시경을 이용한 비강 내 검사
  • X-ray : 후두비부방향 촬영(Waters view), 후두전두방향촬영(Caldwell’s view), 촤우방향 촬영(lateral view)을 통해 부비동의 혼탁 혹은 점막의 비후 소견을 확인
  • CT: 약물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
  • MRI : 진균성 부비동염이나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
  • 상악동 천자
치료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적절한 항생제를 10일간 복용하고 증상이 소실된 후 최소 3일 이상 더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점막수축제 또는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진통제, 진해거담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 또한 항생제와 점막수축제를 사용하여 치료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 부비동내시경을 통한 수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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