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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초음파검사에서 태아가 수신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등록일자
2006-07-18

산전초음파검사에서 태아가 수신증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산전에 시행한 초음파검사에서 태아의 신장이 소변에 의해 확장된 상태를 산전 수신증이라 합니다. 이것은 빠르면 임신 중기에도 발견이 되지만 수신증이 있다고 해서 산전관리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산전 수신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요로계의 폐색이나 방광요관역류, 중복요관, 다낭신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주기적인 초음파검사를 통해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 수신증이 양측에서 관찰되고 그 정도가 심하며 양수의 양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주의깊은 관찰이 요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산후에 철저한 관찰을 통하여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거나 보존적 치료를 통해 정상아와 큰 차이 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나친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산전초음파검사에서 태아의 신장이 부어있다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수신증이 있는 아기는 출생 후 수신증의 추적 관찰을 위해 초음파를 시행하는데 생후 3일째 시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생후 즉시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 배뇨성방광요도조영술로 역류의 엽를 알아보고 배설성 신주사라는 동위원소 검사로 폐쇄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설성신주사는 생후 1개월이 지나서 해야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수신증의 원인을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되고 모든 검사가 끝난 후에도 폐쇄나 역류와 같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아기들도 간혹 있으나 보통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수신증과 신장의 성장을 추적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글_세브란스병원 소아비뇨기과 한상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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