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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 소아신경과

등록일자
2007-01-11

뇌전증(Epilepsy)

질환개요

경련은 뇌신경 세포의 갑작스럽고 조절할 수 없는 과방전으로 인하여 운동 장애, 감각 이상, 인지 장애 및 행동이상 등이 나타나는 간헐적인 신경계 장애를 뜻합니다. 뇌전증이란 병적 뇌신경원(뇌전증병소)의 발작적인 과도한 방전으로 인한 만성적 반복적 신경장애, 즉 경련, 감각, 정신 및 의식장애증상을 말합니다. 유병률은 전 인구의 약 0.5-1%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험요인

소아 뇌전증의 약 7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이고, 나머지 25% 정도가 원인을 알 수 있는 증상성 뇌전증입니다. 소아에서 흔한 원인으로는 출생시 뇌손상, 저산소증, 뇌감염증, 선천성 뇌기형, 뇌 외상 등이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 일반 뇌파 검사
  • 비디오 뇌파 검사
  • 대사 이상 검사: 전해질, 칼슘, 당, 산-염기 상태, BUN, 간기능 검사, 혈액 또는 요의 약물 스크린
  • 구조 병변 검사: 뇌 CT 스캔, 뇌 MRI, 동맥 조영술, SPECT, PET, 요추 천자
치료경과 및 예후

뇌전증의 치료원칙

  • 가장 적절한 1차약 중 단일 약을 선택하여 충분한 양을 투여할 것
  • 1차적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1차약 중 한가지를 추가할 것
  • 가능하면 약의 혈중농도를 측정하여 치료혈중 농도를 유지할 것
  • 약 2∼3년간 계속하여 투여하며 중단하지 말 것
  • 약을 교체 또는 중단할 때는 사용했던 약을 서서히 중단할 것
  • 가능하면 뇌전증의 원인을 제거해 줄 것
  • 정기적으로 진찰(보통 2∼4주 간격)하고 뇌파검사(6개월∼1년 간격)를 하여 진경효과, 약의 부작용, 뇌전증형의 변화 등을 관찰할 것
  • 적절한 약물요법에 효과가 없는 부분 뇌전증의 경우 수술요법을 고려할 것
일상생활관리

뇌전증은 흔히 뇌손상을 받은 환자에서 병발하는 경우가 있고, 정신지체나 정신질환이 동반되는 예가 있으나,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뇌에 손상은 없을 뿐 아니라 지능발달이나 정신발달이 정상이며, 발작이 없을 동안에는 매우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새로운 항경련제가 개발되고 새로운 뇌전증의 분류법에 따라 적절한 용량의 치료는 환자의 80%까지 조절이 가능하므로 사회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중에서도 뇌전증의 재발현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많으므로, 이에 유의하여 자기관리에 힘써야만 할 것입니다.

  • 수면이 부족될 경우 발작이 잘 재발되므로, 적어도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식이나 변비로 인한 장의 과도한 팽창으로 뇌전증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가 있을 경우 복용한 항경련제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증상이 잘 재발되므로 규칙적인 식사습관이 요망됩니다.
  •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자주 발작을 일으키므로, 심리요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해야 하며, 만약 상황이 어려울 경우에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일시적인 항경련제의 증량이나 보조약제 투여를 고려 할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여가 생활에서 머리에 충격을 주는 (권투 등) 경우나, 발작 재발시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수영, 스쿠버, 헹글라이더, 자전거 타기, sky driving..)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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