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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

등록일자
2007-01-11

뇌염(Encephalitis)

질환개요

뇌염이란 뇌 자체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뇌염은 치명적일 수 있으며, 조기에 치료 받지 않은 경우 치사율은 70-80% 정도로 높아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주증상

헤르페스 바이러스 뇌염의 주 증상은 고열, 오한, 전신 쇠약감, 두통, 의식 및 성격의 변화 등이며, 경련이 동반될 수 있으며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진행은 대개 수 시간에서 수 일정도 계속되기도 하지만 드물게 수주 이상 만성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뇌 자체에 심한 변성을 초래하게 되는데 전두부와 측두부의 변화가 가장 심하며,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뇌전증의 발생, 그 외 반신 마비, 운동 실조, 치매 등도 흔히 발생하게 됩니다.

검사 및 진단

진단은 환자의 임상 양상과 신경학적 진찰 소견, 뇌전산화 단층촬영 등으로 의심해 볼 수 있겠으나 확진을 위해서는 뇌척수액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뇌막염이나 뇌염은 중추성 감염질환으로 원인균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증상 호전의 관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인균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항진균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확진은 균 배양 양성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통상 일주 이상, 길면 2~3개월이 걸리는 수도 있어 그 결과를 기다리기에는 치료가 너무 늦어지기 때문에 주치의 판단에 따라 임상 양상과 뇌척수액 소견으로 감별 진단을 한 후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헤르페스성 뇌염이나 세균성 뇌막염, 결핵성 뇌막염의 경우 임상 영역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므로 임상적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확진이 되기 전에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동반되는 고열과 뇌압상승으로 인한 두통, 구토에 대한 보조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환자의 발열 양상이 감별 진단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가 견디는 범위 내에서는 해열제를 지속적으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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