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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premature infant / preterm infant)

정의

재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에서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라고 정의합니다.

미숙아의 빈도는 사회 경제적 여건과 출생 전 간호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4~8%정도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미숙아의 빈도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보고들을 종합하여 보면 2500g 미만의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는 6~8%,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는 약 1% 정도로 추산됩니다.

위험요인
  • 태아의 이상 : 태아 곤란증, 다태 임신, 태아 적아구증, 비면역성 태아 수종
  • 태반의 이상 : 태반 기능 부전, 전치 태반, 태반 조기 박리
  • 자궁의 이상 : 쌍각 자궁, 자궁 경관 무력증
  • 산모의 원인 : 임신중독증, 만성 질환(청색증형 심장병,신장병),감염증,약물 남용
  • 기타 : 조기 양막 파수, 양수 과다증
주증상

미숙아는 모든 신체 발육이 미숙한 상태이므로, 전신적으로 불리한 증상들을 보입니다. 체온 조절이 잘 안되고, 폐의 계면 활성 물질이 부족하여 호흡곤란증후군(유리질막병)의 빈도가 높으며, 동맥관 개존증, 출혈성 폐부종, 뇌실내/두개내 출혈, 미숙아 황달, 괴사성 장염, 수유의 어려움, 미숙한 배뇨 작용, 미숙아 망막증 등이 정상 신생아에 비해 발병률이 높습니다.

검사 및 진단

미숙아는 재태 주령에 의해 결정되며, 미숙아로 인한 합병증은 각 질환에 따라 검사 및 진단 방법이 다릅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치료 경과는 각 미숙아들의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예 후는 일반적으로 재태 주령 23주미만은 활력징후가 거의 없으며, 23주에서 24주 사이의 미숙아의 경우는 최신의 의료기술을 보유한 곳에서도 생존률이 20~46% 정도입니다. 환아의 체중에 따라 사망률은 750g 미만은 약 40%, 750g~999g 미숙아는 약25~30%, 1000g~ 1499g 미숙아는 약 10%이며, 유리질막병으로 기관지폐 이형성증, 위장관 미숙에 의한 괴사성 장염, 미숙아 망막증으로 인한 실명 및 뇌실내/ 두개내 출혈로 말미암마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를 가질 위험이 높습니다.

일상생활 관리

퇴원 후 미숙아 관리는 정상 만삭아와 동일하나, 만성 폐질환이 있는 환아의 경우 수유시 산소 포화도가 떨어진다면 산소 포화도 측정 및 일시적 산소 투여가 필요합니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 감염에 취약하므로,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기본 예방접종은 스케줄대로 정상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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