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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Asthma)

질환개요

천식이란 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여 기도의 과민성이 증가된 상태를 말합니다. 천식환자의 기도는 예민하여 쉽게 자극을 받으며, 자극을 받으면 기도 안쪽이 붓고 가래가 생기며 기관지를 둘러싼 근육이 수축하여 기도가 좁아지게 됩니다. 기도가 좁아지면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기가 어려워지며 숨쉴때 쌕쌕소리(천명)가 나는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천식은 유전적인 소인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 가지 환경 요인들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매우 복잡한 면역반응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즉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인 (체질)과 생활주변의 아래와 같은 천식 유발인자들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나타납니다.

위험요인

천식의 발생과 증상의 악화에 관여하는 위험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실내항원으로는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바퀴, 곰팡이, 실외 항원으로는 꽃가루, 곰팡이, 감기,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 직접 또는 간접 흡연, 그리고 실내 및 실외의 대기오염 등이 있습니다.

주 증상

천식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고,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자주 반복된다.
  • 차가운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가슴이 답답하고, 쌕쌕거림이 나타나거나 기침이 난다.
  • 감기를 앓고 나서 한달이상 기침이 자꾸 난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심한 기침이나 숨이 차서 깬 적이 있다.
  • 운동 중에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해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었던 적이 있다.
  • 담배연기, 매연 등을 맡고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하게 난 적이 있다.
검사 및 진단

천식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 소견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검사로 진단이 됩니다. 검사로는 방사선 검사(흉부, 부비동 X-선 촬영), 호산구수 측정, 특이 IgE 항체 검사 등의 혈액검사, 알레르기 피부시험, 폐기능 검사 및 기도 과민성검사(메타콜린 유발시험) 등이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소아 천식환자의 약 20-30%는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도 증상이 지속되며, 증상이 소실되어도 폐기능은 변화된 상태로 유지되어 기도과민성이나 기침이 지속됩니다. 소아기에 경증 천식 환자더라도 5-10%에서 성인이 되어 심한 천식을 나타낼 수 있으며, 심한 천명을 보인 경우에 폐기능이 감소되고 메타콜린에 대한 기도과민성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상생활관리

천식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려면 환자는 천식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처방받은 약물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각각의 천식환자는 중등도와 원인 및 유발인자에 따라 개인별로 약물치료, 면역치료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자극 인자를 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환경을 잘 관리 합니다.

  • 물걸레 등을 이용하여 집안 청소를 자주 합니다.
  • 이불은 주 1회 55℃ 이상 세탁 후 햇볕에 말립니다.
  • 침대를 사용할 경우에 매트리스는 특수 비닐이나 천으로 씌웁니다.
  • 카페트를 사용하지 말고 커튼도 자주 세탁합니다.
  • 실내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합니다.
  • 소파 등은 가죽이나 비닐제품을 이용하고 가구나 장식은 가능하면 줄입니다.
  •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습니다.
  • 바퀴벌레 서식을 줄이도록 합니다.
  • 집안에서는 절대 금연을 합니다.
  • 꽃가루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창문을 잘 닫아둡니다.
  • 연소형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광택제나 방향제로 쓰이는 스프레이제는 사용을 피합니다.
  • 공기청정기를 사용할때는 헤파필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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