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건강/질환정보 안에 질환정보

수족구병

질병개요

손(手), 발(足), 입(口)에 물집이 생긴다고 '수족구병'입니다. 주로 봄-여름에 유행하나 가을 이후로도 유행이 지속되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혀와 혀점막의 궤양 및 손, 발에 특징적인 수포성 발진을 보입니다.

병태생리

장바이러스에 의하며 주로 분변-경구 또는 경구-경구 경로를 통하여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됩니다.

위험요인

주로 소아에서 소아로 쉽게 전파됩니다. 생후 6개월에서 5살 미만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통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게 됩니다.

주 증상

4-6 일의 짧은 잠복기 후에 38.5-40℃ 정도의 발열과 함께 4-8 mm 크기의 구내 궤양 및 손바닥과 발바닥에 특징적인 수포성 발진이 나타납니다. 수포는 대개 1 주일 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며 엉덩이에서도 종종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집은 쌀알에서 팥알 크기 정도인데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터뜨리거나 연고를 발라서는 안됩니다.문제는 입속의 수포로, 생긴 후 단시간에 터지기 때문에 보통은 빨갛게 선이 둘려진 지름 5~6mm의 궤양으로 보입니다. 입안의 궤양으로 인해 아픔을 느끼는 아이가 밥을 못 먹는 것을 물론 마시지도 못해 심하면 탈수의 위험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인후, 대변 및 관련된 부위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바이러스RNA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이 동반될 경우에 이에 대한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열, 통증 등에 대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특별한 후유증 없이 낫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한 아이가 8시간 이상 오줌을 안 누고 축 늘어져 잠만 자려 든다면 심한 탈수증입니다.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고 좀 큰 아이라면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좋습니다.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의 열이 심하고 두통을 호소하며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 진다면 뇌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상생활관리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므로 환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멀리 피합니다. 첫 증상 발현 후 수포성 발진이 사그라들 때까지 전염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대변 속에 배출된 바이러스는 수주일 동안이나 전염력을 유지합니다. 아이가 이런 증상이 있으면 어린이집이나 영유아 보호시설에는 보내지 않도록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를 포함한 개인 위생을 강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외출 후 돌아와서 아이들에게 손과 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도록 합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