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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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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등록일자
2007-12-15

치아의 뿌리에 금이 가거나, 충치가 심하게 생긴 치아, 치관이 부러져서 뿌리가 남은 치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랑니는 통증의 해소는 물론 주변 치아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발치가 필요합니다. 본과에서는 일반적인 발치 시행이 힘든 뼈 속에 깊이 묻혀 있는 치아, 누워 있는 사랑니 등의 수술적 발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누워있는 사랑니 수술

누워 있는 사랑니의 제거를 위해서는 수술적 발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뼈에 묻힌 정도, 누워 있는 경사도 등에 따라 기계적 절삭을 통해 사랑니를 분할 하여 발치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잇몸의 절개, 골삭제 과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누워 있는 사랑니는 보통 위생관리가 쉽지 않아 인접한 치아에도 충치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사랑니 발치 후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랑니 발치 부위의 부종은 2-3일 후게 가장 심하며, 출혈은 2-3일간 조금씩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종의 최소화를 위해 48시간 동안의 얼음찜질이 추천되며 기타 발치 후 주의사항에 대한 환자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래턱의 사랑니 수술

아래턱의 사랑니는 뼈가 단단하기에 윗니보다는 상대적으로 뽑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누워 있거나 뿌리가 낚시바늘처럼 휘어있으면 발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래턱의 사랑니의 뿌리는 대부분 아래턱 및 아랫입술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 다발이 지나가고 있는 ‘하치조 신경관’이라는 해부학적 구조물과 매우 근접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발치 후 해당부위의 마취가 덜 풀린듯한 무딘 감각이 남아 있거나 저린듯한 느낌이 남아 있는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각이상이 발생한 경우 주기적인 경과관찰을 통하여 경과 호전을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 사랑니의 뿌리가 신경을 휘감고 있는 경우 감각이상의 발생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구강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위턱의 사랑니 수술

위턱의 사랑니는 깊숙하게 위치하여 두개골 내의 빈공간인 상악동의 바닥면과 사랑니의 뿌리가 근접하게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후 발치 부위와 상악동 공간이 작은 구멍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발생한 구멍은 자연적으로 막히나, 그렇지 않은 경우 발생한 구멍을 막아주는 수술적인 처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멍으로 인한 구강내와 상악동 공간이 개통되어 상악동 내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이비인후과적 진료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과에서는 CT 촬영을 통해 사랑니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천공의 발생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천공 발생시에도 이비인후과와의 협진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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