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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의 치료

등록일자
2007-12-15

구강암의 치료

구강암의 치료는 종양의 크기, 부위, 그리고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수술 요법,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을 적절히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기본적인 치료 방침은 수술적 절제이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가 힘들 경우 수술 전에 치료방사선과나 종양내과와 연계한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 치료를 통해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하게 되면 종양의 완전 제거가 용이할 뿐 만 아니라 환자의 예후도 좋습니다. 반면 수술 후에도 암세포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크고 이미 전이가 있어 완치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도 통증을 경감시키고 환자의 남은 삶의 질을 위하여 이러한 치료 방법들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국소절제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경부림프절에 전이된 경우나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경부의 림프절과 몇몇 해부학적 구조물을 같이 제거하는 경부 청소술을 같이 시행하기도 합니다. 구강악안면 부위의 종양 절제시에는 심한 악안면부위의 결손으로 기능장애와 안모추형 등 심미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정신, 심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는 성형외과와 함께 팀을 이루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 정신과 등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환자에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술 요법

수술은 암 덩어리조직을 외과적으로 잘라내는 것이며, 대부분의 초기 암의 경우 수술을 할 경우 생존율 및 완치율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클 경우나 목 주위 림프절으로의 전이가 있을 경우 예후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수술을 할 때는 목의 림프절도 같이 제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암세포가 전이하는 통로를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림프절로 전이해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같이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수술 시에 제거한 부위에는 결손 부위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주위나 신체 다른 부위의 피부, 근육, 뼈 등을 이식하여 수술 후 발생하는 형태적 결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요법

수술을 하기에 크기가 크거나 수술 후 남아있는 암 세포를 없애기 위해 X-선이나 감마선, 중성자선 등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 단독 요법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다른 치료 방법과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에 사용될 방사선의 양과 기간을 결정한 후 6-8주의 기간에 걸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환자들 중에는 수술을 꺼려 방사선 치료를 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또한 구강내 점막염, 구강건조증, 방사선우식증 등과 같은 후유증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불소도포, 인공타액 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항암 화학 요법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을 전신적으로 투여하는 약물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전신적인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용량, 용법, 기간 등을 결정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세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탈모,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전신적인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하게 됩니다. 주로 전이된 암세포를 죽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보조적 치료법이지만, 앞으로 약제의 개발로 면역 요법과 더불어 암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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