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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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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Dental Art Wall 미술작품 전시 안내

등록일자
2018-10-15
  • CONNECTED: AHL 재단 수상작가전

    • 일시 : 2018. 10. 10 ~ 11. 14
    • 장소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1층 로비

    전시소개

    미국의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Art, Humanity, Love(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 이하 AHL재단)은 2018년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1층 로비에서 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AHL재단 설립 15주년을 기념하고자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전시이며, AHL재단 수상작가 김은형, 김정한, 김지은, 성유삼, 이은숙, 이현진, 황란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AHL재단은 미주 한인 작가들이 주류 미술계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 뉴욕 첼시에서 설립되었다. 뉴욕은 전 세계 예술인들이 모이는 ‘예술가들의 수도'로 현대미술계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도시이다.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곳인 만큼, 작가로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실력 외에도 다양한 조건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AHL재단은 재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한인 작가들이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AHL재단은 한인 미술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미국을 넘어 전 세계 미술계와 연결되는 장場으로서 역할을 한다. 다각적인 방법으로 작가, 큐레이터, 학자와 같은 미술인들을 지원하고 대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함으로써, 현대미술계 내에서 한인 작가들이 갖는 영향력을 알리는 동시에 이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 AHL재단의 수상 프로그램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실질적인 지원활동의 하나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60여 명의 현대미술 수상작가 및 그랜트 수상작가들을 배출하였다.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AHL재단의 전은 미국과 한국,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상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본 전시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작가들의 활동지도를 그리고, 나아가 한국과 미국을 새롭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각각의 수상작가들은 브루클린 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 뉴욕 주립대학교 교수, 예술전문잡지 «Artcritical» 편집장 등 뉴욕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 비평가, 학자 등의 심사를 거쳤으며, 수상 당시 괄목할 만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표현 방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이들은 수상을 통해 다양한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현재는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한인 작가로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년 동안 이어져온 AHL재단과 수상작가들의 활동을 기념하고 현재 현대 미술계에서 이들의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울러 <connected>전은 AHL재단의 아트인더워크플레이스(Art in the Workplace)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트인더워크플레이스 전시는 현대미술이 대중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업이나 병원 로비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개최된다. 이를 통해 미술계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현대미술의 장벽을 낮추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무엇보다 다양한 장소와 환경 속에서 한인 작가들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HL재단의 전시와 그랜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뉴욕 오랄 디자인 뉴욕 센터(Jason J. Kim Oral Design New York Center, 대표 제이슨 J. 김), William & Moonja Orzolek Foundation, Sky Lite, Paula Hyun(현보영 변호사), Joyce Shim, So-Deep Vision Foundation, 엠지텍(MG Tec), Chun Family Foundation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대표 김기덕)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작가소개

    김은형(2008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은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드로잉으로 작업을 한다. 음악이나 공연에 대한 감상을 종이 조형물이나 벽화로 공간화 하거나, 서양 고전과 조선시대 회화를 같은 주제로 묶어 한 화면에 재해석하는 수묵화 작업도 하고 있다. 최근 개인전으로는 한원미술관의 ‘타임머신’, 서울 시립 미술관의 SeMA 휴 프로젝트 ‘드로잉 행차도’, 코너 아트 스페이스의 ‘호접몽', OCI 미술관의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도쿄, 파리, 쾰른, 시카고, 뉴욕, 헬싱키, 북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및 시카고 예술대학(SAIC)에서 수학했으며, 스코히겐 레지던시(2007, 미국 메인), ISCP(2011, 미국 뉴욕), 난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2015, 서울) 등 다양한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정한(2004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은 미디어 아트 작가로 인지과학, 정보의학 그리고 미디어를 융합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도시의 ‘집단 감정'의 시각화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석사를 나오고, 서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 여자 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B-MADE 센터 (바이오 메디칼 아트 앤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워싱턴 대학교 DXARTS의 풀브라이트 방문 학자를 지냈으며 (2014-15, 미국 시애틀), 록펠러 재단의 후원으로 뉴욕 아시안 문화예술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Starr 펠로우쉽을 받았고, 뉴욕의 로워맨하탄 문화예술 위원회의 레지던시에 참여하였다. 독일 미디어 아트 박물관인 ZKM에서 ' Infosphere'전(2015-16, 독일 카를스루), 제7회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2012, 서울)등 뉴욕, 시카고, 매디슨, 토론토, 베이징, 도쿄, 뭄바이, 방콕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김지은(2010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대상 수상)은 수 많은 제도, 법규 및 규제를 통해 형성되고 변화되는 오늘날 도시의 모습을 회화나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 대학원을 졸업했다. 블루메 미술관 (2017, 파주), 갤러리 시몬(2016, 서울), 두산갤러리 뉴욕(2014, 미국 뉴욕), 갤러리 압생트(2013, 서울), 대안공간 루프(2011, 서울), 브레인팩토리(2010, 서울), 인사미술공간(2005, 서울)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고, 경기도미술관(2016, 안산), 갤러리 론 만도스(201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송은아트스페이스(2013, 서울), 토탈미술관(2013, 서울), 삼성미술관 리움(2012, 서울), 딘 프로젝트(2011, 미국 뉴욕), URS27(2011, 대만 타이베이), 일민미술관 (2010, 서울), 아트 스페이스 풀(2009,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2007, 서울)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성유삼(2012년 AHL재단 장학금 수상, 2014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수상)은 스폰지 폼을 사용하여 기둥이나 테이블과 같은 일상의 이미지들이나 파도와 버섯구름과 같은 자연 현상들을 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국 LIU Pos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합정지구의 'Collapse'전 (2016, 서울), 뉴욕한국문화원에서 'Plastic Memory 10022'전 (2013, 미국 뉴욕) 갤러리 HO에서 'The Calm before the Storm'전 (2013, 미국 뉴욕), bcs갤러리에서 'UNREST'전 (2012, 미국 뉴욕) 등 뉴욕과 한국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인 및 그룹전을 열었다. 최근 남서울미술관의 '날씨의 맛' (2018, 서울) 그리고 오뉴월 이주헌의 '구부러진 신전' (2018, 서울)에 참여하였다. 레지던시 경력으로는 뉴질랜드의 DSA(2018), 서울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16), 미국 유티카의 스컬프쳐 스페이스 (2014)이 있다.

    이은숙(2015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대상 수상)은 실을 가지고 연결, 연장선, 생명력, 희망 그리고 동양의 윤회 사상 등을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학사, 그리고 홍익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예울마루 (2018, 여수), 서울시립미술관 (2017), 21 스페이스 아트 뮤지엄 (2014, 중국 동관), 하버 시티 홍콩(2014), 대전시립미술관(2005), 블랙라이트 갤러리 (2003, 2005, 독일 베를린), 광주미술관 (2002), 인사갤러리(1999) 외 독일을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다양한 미술기관에서 전시를 했으며, 독일의 페스티벌 오브 라이트(2009, 2017),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2005, 2007), 한국 국제 아트페어(2011)등 다양한 국제적 규모의 미술 행사에 참가하였고, 한국의 DMZ와 같은 특정 역사적 장소에서 전시를 한 바 있다. 작가는 특히,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사라진 베를린 장벽(2007)’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현진(2004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대상 수상)은 예술과 미디어 기술의 관계를 통해 미디어사와 미학을 연구하는 멀티미디어 작가이자 미디어 이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풀브라이트 장학생 및 록펠러 재단의 후원으로 뉴욕 아시안 문화예술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Starr 펠로우쉽을 받고 뉴욕대학교의 상호작용통신 프로그램(ITP)에서 석사 학위(MPS)를 받았으며,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의 영상학 전공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하미술관(2014, 서울), 성곡미술관(2009, 서울), 송은갤러리(2008, 서울), 인사미술공간(2000, 서울)에서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ZKM(2015-16, 독일 카를루헤), 제주도립미술관(2015, 제주도),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2014, 고양시)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성곡미술관, 자하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아르코미술관의 아르코 아카이브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황란(2004년 AHL재단 현대미술 공모전 금상 수상, 2017년 알-제이슨 J. 김 그랜트 수상)은 매화, 사찰, 봉황을 비롯한 다양한한국적인 상징물들을 단추와 핀 그리고 영상으로 구현함으로서 우리 삶의 찰나의 아름다움, 명상과 수행과 같은 비가시적인 개념을 시각화한다. 각 단추는 약 30여회의 망치질을 통해 고정되는데, 이런 단조롭고 반복적인 수작업은 불교의 선 사상에서 영향받았다. 미국 뉴욕의 퀸즈 미술관, 메사추세츠 현대미술관, 서울 예술의 전당, 싱가포르의 써드플로어 에르메스 와 ACM미술관 등 유수의 미술 기관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유엔 본부와 같은 공공 기관에서 전시를 한 바 있으며, 브루클린 미술관(미국 뉴욕), 디모인 아트 센터(미국 아이오와), 서울의 국립현대미술관, 해먼드 미술관(미국 뉴욕), NY 킹 카운티 라이브러리 인 이사콰(미국 워싱턴) 등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폴락 크래스터 파운데이션 그랜트(2015), 알-제이슨 J. 김 그랜트(2017)를 비롯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2019년에는 브뤼셀의 팔레드보자르 미술관에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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