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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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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쏘여 전신 피부가 빨갛게되어 붓고 정신이 혼미해진 경험이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등록일자
2003-04-29

벌독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가장 심한 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으로 생명이 위험해 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신중히 대처하여야 합니다. 벌독 알레르기는 벌독에 포함되어 있는 항원 성분에 대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며 비슷한 예로는 항생제인 페니실린에 대한 쇼크가 있습니다. 가벼운 증상으로 피부 두드러기가 있으나 심하면 저혈압, 의식불명, 호흡곤란, 호흡곤란,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므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벌독에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벌에 쏘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첫째가는 중요한 지침입니다. 벌을 피하고, 벌이 잘 달라 들지 못하게 밝은 색깔 옷은 피하고 향수와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혼자서 산과 들나들이를 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또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다든지 하는 취사행위를 피하고, 벌이 가까이 접근하면 벌이 놀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피하여야 합니다. 야외 활동시에는 꼭 신발은 신고 벌집이 없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벌떼의 공격을 항상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벌독 알레르기, 특히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경험한 분은 벌에 쏘였을 때를 대비하여 비상 약품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즉 벌에 쏘이는 장소가 야외이므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제, 지혈대를 항시 휴대하고 평소 사용법을 잘 익혀 놓아야 합니다.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지혈대를 감아 벌독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자기 자신이 직접 에피네프린 자동주사를 시행하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후 가장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갑니다. 상기 방법으로 충분한 치료가 되지 않을 때에는 벌독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하기 위하여 벌독 면역치료를 실시합니다. 벌독 면역 치료는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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