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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센터 안에 뇌졸중센터 안에 뇌졸중 치료프로그램의 국제인증 안에 BEST

급성 뇌경색 혈전용해치료 프로그램(BEST; 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

급성 뇌경색에서 혈전용해치료는 환자의 예후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이며 병원 도착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는 응급진료센터에 내원한 뇌졸중 환자가 신속히 혈전용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료 시스템인 BEST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치료 시스템을 도입한 뒤 실제 병원 도착 후 혈전용해치료까지의 시간이 단축되어 많은 환자들이 도움을 받게 되었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가 개발한 BEST 프로그램은 국내의 많은 대형병원들에서 도입해 치료에 이용하고 있으며, 그 효용성은 국제적인 뇌졸중 전문 학회지에 보고되기도 했다.




베스트 병원의 베스트 프로그램

(중략) … BEST(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는 그 질문에 대해 허교수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는 명쾌한 답안이다. 얼개만 추리자면 이렇다. 응급실에 들어온 환자가 뇌졸중이라는 판단이 들면 담당 의사는 즉시 프로그램을 가동시킨다. 절차는 간단하다. 겉보기에는 마우스를 딸깍, 클릭하는 게 전부다. 순간, 네트워크에 등록된 환자의 정보가 오렌지색으로 바뀌면서 한시 바삐 치료해야 할 환자가 내원했으니 관련부서는 준비를 갖추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그 때부터는 접수부터 검사, 촬영, 치료까지 모든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대기도, 정체도, 지체도 없다.

성과는 놀라움을 넘어 ‘경이’에 가깝다. 프로세스에 따라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사정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느라 쩔쩔 맬 일이 없어졌다. 정보를 접하는 동시에 대비에 들어가므로 허둥거리거나 무리하게 조절할 까닭도 없다. 덕분에 치료시간은 70분에서 56분으로, 다시 43분까지 줄어들었다. 덕분에 살아남게 된 뇌세포의 숫자와 보전하게 된 신체 기능과 회복 후에 누리게 될 삶의 질을 생각하면 BEST로 단축한 20여분은 통상적인 시간 개념을 초월한 의미를 갖는다. …(중략)


2012년도 1월호. 세브란스병원 웹진 내용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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