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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작, 600만불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등록일자
2011-06-02


       Special report -1 김유선 교수에게 신장이식 수술 받은 이종욱 환자 [2011년 3월호]
       Special report 2011/03/07 13:58 by 의료원웹진 
      
Special report 1

       봄날의 시작,600만불의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김유선 교수(이식외과)에게 신장이식 수술 받은 이종욱님

   다른 병원에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세브란스는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세브란스에 와서 삶의 희망을 찾았습니다.한마디로 저는 세브란스에 와서 인생의 봄날을 맞은 겁니다.
   더욱 감탄했던 것은 세브란스 사람들의 봄처럼 환한 따듯함과 선명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글 이종욱(환자) | 에디터 이나경 | 포토그래퍼 김나은 | 스타일링 최새롬


김유선


이종욱 님은 지난 1월 혈액형 불일치로이식 상담을 받은 후 김유선 교수의 집도로 아내의 콩팥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았다.
신장이식 3000례 이상의 탁월한 실력과가족 같은 친절함을 보며 세브란스병원에 감동받았다고.



  
   지난 1월 5일은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김유선 교수님(이식외과) 집도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날입니다.
   만성신부전으로 이식을 준비해온 저는 공여자를 찾지 못해 중국에 가서 수술을 받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다 혈액형이 다른 아내가 자기 콩팥을 줄 수 있는지 문의하기 위해 김유선 교수님께 상담을 받은 것이지요.

   그때 저희 부부는 국내 최다 신장이식(3000례 이상)을 실시한 세브란스병원의 자부심과 자신감은
   물론 친절함까지 겸비한 김 교수님의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혈액 불일치 신장이식 성공의 확신을 갖고 수술을 결심하고 입원을 결정했지요.
   이때부터 김유선교수님이 이끄는 세브란스병원 이식 관련 팀들의 팀웍, 능력과 실력, 경험, 성실함과 친절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현정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의 수고로 아내와 제가 입원전에 받아야 하는 많은 검사들이 착착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내 인생의 봄날이 시작된 것이지요.

   저희 부부는 “코디네이터가 일을 참 잘한다”면서 감탄을 했는데,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142병동에 입원해 여러 검사를 받고 수술 받을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병동 간호사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전문지식 수준이 높고 체계적으로 일하는지 그야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잘 갖춰져 있는 시스템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김유선 교수님은 다시 한 번 저희 부부에게 수술 방법, 수술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들,
   그로 인한 후유증 등을 직접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에 앞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환자들을 병동에서 이미 보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해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고 집중치료실에서 병실로 옮겨진 후에도 아침과 저녁,
   심지어는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도 회진을 돌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김유선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사실 일요일까지 나와주셔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공적인 수술로 아내의 콩팥이 내 몸에 잘 안착해 소변도 잘 나오고
   고혈압, 빈혈, 고지 혈증, 피로감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저는 600만불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 내 인생의 봄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유선 교수님을 비롯한 이식외과팀, 이선영 이식전담 간호사, 142병동 간호사, 투석실,혈액은행 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직원분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까지 모두 정말 친절하게 가족같이 대해주셨습니다.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그리고 하나님이 세우신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더니 병원 전도사님이 자주 찾아와주시고
   영혼의 위로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최다 신장이식을 시행한 세브란스병원의 자신감은 물론 친절함까지 겸비한
   김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혈액 불일치 신장이식 성공의 확신을 갖고 수술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심지어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도 회진을 돌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김유선 교수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세브란스를 통해 이제 내 인생의 봄날은 시작되었습니다.

이종욱


아내는 아픈 남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콩팥을 내놓았다.
이로써 이종욱 씨 부부는 세상의 그 어떤 부부보다 건강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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