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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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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

폐는 체내에 필요한 산소와 노폐물인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곳으로 생존에 필수적인 장기입니다. 이 폐에 여러가지 질환으로 인하여 비가역적으로 손상이 발생할 경우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함은 물론이고 생존에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폐이식 수술은 다른 장기와 다르게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의 위험이 높아 면역억제가 필수적인 이식수술의 장기 성적에 영향을 주고 비교적 가벼운 손상에도 손상을 받는 등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결핵의 발병률이 높아 더욱 폐이식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폐이식 수술은 뇌사 상태의 장기 공여자의 건강한 폐를 폐질환 환자에게 이식하는 것으로 뇌사자 이외에 살아있는 공여자의 폐 일부를 절제하여 이식하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뇌사자에게서만 장기를 기증 받아 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1996년 본원에서 폐이식 수술을 시행한 이후 독보적인 국내 최다의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응증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호흡곤란이 심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말기의 폐질환으로 폐기능의 회복이 어렵고 24개월 이내에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폐이식의 대상이 됩니다. 보통 65세 이하이고 폐이외에 다른 전신질환, 만성질환, 정신질환, 습관성 약물복용 병력이 없으며 흡연을 하지 않았거나 6개월 이상 금연을 해야 합니다.

  • 특발성 폐섬유화증
  • 일차성 폐동맥 고혈압
  • 폐기종
  • 기관지 확장증
  • 아이젠멩거 증후군
  • 림프관평활근종 등

금기

폐 이외에 활동성인 감염, 악성 골수질환, 악성 종양, 간질환, 신장질환 등 다른 중요 장기에 진행된 치료되지 않는 장애, 극히 악화된 영양상태, 재활치료를 할 수 없거나 그 능력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의 전신쇠약, 출혈성 질환 또는 응고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흉막의 광범위한 유착이나 반흔이 존재하는 경우 폐이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대기자 등록절차

흉부외과 또는 호흡기내과 진료 후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상담을 통해 폐이식 과정과 등록 전 평가검사들에 대한 안내를 받습니다. 등록 전 평가검사는 보통 입원하여 진행하게 되며 폐기능 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 심장기능검사, 혈액검사, 백혈구 항원검사, 흉복부 CT, 소화기 내시경 등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모든 검사 및 각과 협진이 완료된 후 폐이식팀 회의에서 검사결과와 환자의 전신상태를 평가하여 뇌사장기 폐이식 대기자 등록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식 대기자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등록이 되고 뇌사장기기증자에게 수혜를 받을 때까지 정기적으로 외래 진료를 받으며 이식을 대기합니다.


 [그림 - 폐이식 대기자 등록절차]

폐이식 대기자 등록절차


폐이식 대상자 선정기준

뇌사장기 공여자가 발생하게 되면 대기자의 응급도, 기증자와의 혈액형 동일 혹은 호환여부, 기증자와의 흉곽크기 차이, 연령, 감염성 질환유무, 지리적 근접도, 대기시간 등의 항목을 점수화하여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서 공정하게 선정합니다.

폐이식 후 관리

수술 후에는 이식된 폐의 거부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 억제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어 체내의 면역 기능이 저하되므로 특히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거부반응과 면역억제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억제제의 혈중농도를 확인하여 복용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이식 후 폐기능 및 합병증 유무 확인을 위해 이식 후 처음 1년간은 3개월마다 입원하여 정기검사를 시행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 02-2228-5365로 전화하시거나, 외래 6층 장기이식센터를 방문하시면 이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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