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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Exablate)

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 [Magnetic Resonance guided Focal Ultrasound (MRgFUS), Exablate]는 자궁을 보존하면서 자궁 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미국(FDA), 유럽(CE) 및 한국(KFDA)에서 자궁근종에 대해 정식 의료시술로 승인을 받아서 임상적으로 환자에게 치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는 자기공명영상 (MRI)과 초음파 (US)가 결합된 장비로서 기존의 자기공명영상장치에 초음파 발생장치가 내장된 테이블로 교체하여 자기공명영상에서 제공하는 환자의 3차원 해부학적 정보와 실시간 온도 측정을 이용해 완전히 비침습적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시술은 자기공명영상(MRI) 장비 내에서 시행되는데 자기공명영상 장치는 시술하는 의사로 하여금 환자 몸 속을 정확히 관찰하고, 치료 부위를 정확히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자기공명영상 장치는 최첨단의 진단 기술이 접목된 영상기기로 해로운 방사능 조사 없이 인체 구조에 대해 3차원적 영상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자기공명영상 유도 고집적 초음파 치료는 이러한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자궁 근종의 위치를 정확히 3차원적으로 파악하여 수술적 절개를 하지 않고도 근종 부위만 정확히 치료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자기공명영상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치료 부위의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종 조직이 완전하게 소작(파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리

이 치료법은 자기공명영상(MRI)과 초음파(US)가 결합된 장비를 사용하여 종양을 열소작하여 비침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최첨단 치료법입니다.


치료 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하자면, 어렸을 적에 돋보기로 태양열의 초점을 모아서 검은 종이를 태워보았던 것처럼, 발생시킨 초음파를 공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한곳 (초점 부위)에 집적시키게 되면 그 부위에 고온의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점 부위에 섭씨 54도 이상 온도가 단시간 지속되면 그 부위에 단백질 변성이 오면서 응고성 괴사가 유발되지만 자궁 근종 이외의 주변 정상 조직에는 손상이 없어 원하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하고자 하는 부위가 다 치료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합니다.


고집적 초음파 치료의 역사적인 면을 살펴보면, 고집적 초음파는 생체 내에서 일정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이미 1927년에 알려졌고, 고집적 초음파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이후 약 80 년 정도 계속되어 왔으며, 동물 및 인체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고집적 초음파 기술에 대해 수많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고집적 초음파는 파킨슨 질환이나 뇌와 관련된 다른 질환에 적용하고자 시도되었으며 이상이 있는 뇌조직을 침습적인 수술을 대신하여 파괴시키기 위한 접근방법으로서 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임상 적용이 힘들었던 것은 시술하고자 하는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치료 부위의 온도가 어느 정도 상승되었는지, 그리고 치료 중 주변 장기의 움직임 등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중국에서 국가적인 지원하에 개발된 고집적 초음파 치료장비는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HIFU) 초음파 영상 유도 하에서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하여 간암 및 췌장암 등에 치료를 시도하였으나, 초음파 영상이 가지고 있는 자체적인 한계점인, 객관적이고 재현성 있는 영상을 얻기 어렵고, 공기나 뼈와 같은 조직은 초음파가 투과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위 뒤쪽에 있는 곳은 영상을 얻기 어려운 점이 있으며, 또한 치료하고 있는 부위의 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서 기대만큼의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즉 치료의 효과는 알려졌으나 시술 중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과 환자의 안전성 확보에 문제가 있었으나 이와 같은 문제는 고집적 초음파에 MRI 장치가 병합되면서 해결되어 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 기구 (MRgFUS, Exablate)가 새로운 치료 장비로 개발되어 임상에 적용되게 되었습니다.

임상적 응용

자기공명영상 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는 자궁근종에 대해 2004년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를 받아 그 안정성과 효과는 이미 인정을 받음 바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8000예 이상의 자궁근종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뇌질환(본태성 진전증, 강박증)과 각종 암치료(전이성 골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에 대해서 여러 나라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사 전 준비

검사 전에 가능하면 시술할 때와 같은 자세로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치료에 적합한지를 판정하게 됩니다. 적합하다고 판단이 될 때에는 간단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시술 전 준비는 안전을 위해 금식을 하게 되며, 초음파 투과가 잘 되도록 제모를 하고 시술 동안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 소변 줄을 사용하게 됩니다.  
있습니다.

검사과정

시술하는 동안 환자는 자기공명영상 장비 내에 엎드린 채로 시술을 받게 됩니다.


의사가 먼저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하여 자궁 근종의 위치를 확인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높은 초음파 에너지를 자궁 근종에만 집중시키고 해당 부위의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근종을 소작(파괴)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시술하는 동안 의사가 치료 진행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측정된 온도 영상을 관찰합니다.


치료되는 부위는 초점이 모아진 매우 작은 부위이기 때문에 자궁 근종 전체가 치료될 때까지 반복적인 소작 치료가 진행됩니다. 시술 시간은 근종의 크기, 특징,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되고, 기본적으로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치료 후에는 소작된 근종 조직이 몇 달에 걸쳐 서서히 흡수되어 작아지며, 이에 따라 환자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치료하는 동안 환자는 가벼운 진정 상태로 시술을 받게 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너무 심한 통증이나 열감을 느낄 경우 의사와 소통 할 수 있는 기계 장치를 갖고 있게 됩니다.


치료 후에는 진정 상태에서 회복될 때까지 안정실에서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할 수 있으며 24시간 후에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현재까지 보고된 합병증으로는 피부화상, 장손상, 신경손상 등이 드물게 보고 되고 있습니다.

검사실

검사실은 세브란스병원 2층 자기공명영상촬영실 내에 있으며 연락처는 02-2228-77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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