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건선 클리닉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피부과 안에 전문진료분야 안에 건선 클리닉

건선 특수클리닉

의료진: 이민걸, 김태균, 문익준

건선 특수클리닉의 역사

건선 특수클리닉은 1970년 후반 개설 이후 많은 건선환자를 진료해왔다. 본 교실에서의 초창기 건선연구는 박윤기 교수 및 유욱 교수의 적극적인 헌신으로 초석을 다졌으며, 이민걸 교수가 본격적으로 건선연구에 매진하면서부터 건선 기초 연구가 더욱 활성화 되었다. 또한 건선의 치료에 대한 임상이나 연구, 검증에 참여하여 최신 정보 제공과 새로운 치료 개발에 주력하였으며, 건선 관련 논문과 저서를 국내외에 발표하여 그 질적 수준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병에 대한 소개

건선이란 피부 표피 세포의 과증식 및 과각화에 의해 피부에 회백색의 딱지가 덮인 붉은색 발진이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병변의 전체적인 모양에 따라 판상 건선, 화폐상 건선, 농포성 건선 등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의 경과는 다양하지만 보통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전 세계 인구의 1~3%를 차지하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외상 및 피부 손상, 감염, 약물, 정신적 긴장, 차고 건조한 기후 등이 유발 혹은 악화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염성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건선 환자에서 정상인에 비해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높은 동반 질환 유병률을 보이며, 중등증 이상의 건선 환자는 질병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이 우울증으로 이어져, 환자의 5.6% 이상이 자살사고를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다.

임상적으로 회백색의 딱지가 덮인 붉은색 반점이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 머리 등에 생기며 사람에 따라서 침범되는 넓이는 다양하다. 대개의 경우 통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자각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 가려움증이나 관절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간혹 손톱, 발톱이 갈라지고 벗겨지기도 하고 두꺼워지거나 빠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건선은 완치가 쉽지 않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서 질병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병이 나타나지 않고, 정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병이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

건선은 장기간의 꾸준한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이므로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가 우수한 치료법이 필요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의 경구 투여, 약물의 국소 도포, 광선 치료, 생물학적 제제 등이 있으며 병변의 크기와 진행 정도에 따라서 주치의와 상담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최근 건선의 치료로 여러 가지의 생물학적 제제가 FDA에서 승인이 되었으며, 약물이나 광선치료에 호전을 보이지 않았던 건선환자들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건선은 감염, 약물, 정신적 긴장, 차고 건조한 기후 등에 의해서 악화될 수 있고 적당한 일광 노출 시 좋아진다. 따라서 폐렴, 감기 등을 주의하고, 적당한 일광 노출이 도움이 되며 적절한 피부 연화제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