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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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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 클리닉

세브란스병원 골대사 클리닉에서는 대한민국 골다공증 분야의 대표적 명의로 손꼽히는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료진과 정형외과 산부인과의 유수한 의료진들이 수십년 동안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최신 지식을 통해 다양한 골대사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골대사 클리닉에서는 골다공증과 칼슘의 조절과 관련된 질환을 다룹니다.

대표적인 골대사 질환으로, 골다공증, 골감소증, 골연화증, 칼슘조절 이상 (고칼슘혈증, 저칼슘혈증) 이 있습니다.

골대사란?

우리 몸의 근간을 이루는 “뼈”는 몸의 구조를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뼈”가 단순히 몸을 지지하는 ‘수동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뼈”에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오래된 뼈조직을 흡수하고,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는 매우 활동적인 대사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뼈의 대사과정은 오래되고 낡은 뼈는 튼튼한 새로운 뼈로 교체하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뼈의 미세한 손상이나 골절을 치료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뼈의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골대사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골밀도( bone mineral density)란?

말 그대로“뼈”의 밀도를 이야기합니다.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의 양이 충분한지를 평가하게 되는데, 뼈를 구성하는 성분 중에서도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함량을 측정하는 것이 ‘골밀도’ 입니다. 골밀도는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점차 증가합니다. 골밀도는10대-20대시기에 가장 높아지며, 이후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골밀도 검사방법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골대사클리닉에서는 환자에 따라 가장 적절한 골밀도 검사 방법을 선택하여 환자의 진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골생성 지표 혹은 골파괴 지표를 혈액과 소변에서 측정할 수 있으며 Vitamin-D 와 관련된 연구와 유전자 이상에 대한 검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는 X-선을 이용한 컴퓨터 측정(골밀도 흡수계측기)이 가장 보편화된 방법으로 척추, 대퇴골 및 손목의 골밀도를 측정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하며 정확하고 통증이 전혀 없는 간편한 검사입니다.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의 진단과 향후 골절의 위험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그림 : 세브란스병원 골밀도 검사결과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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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이란?

뼈의 구조는 잘 지어진 건축물과 같아서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구조를 가집니다. 골다공증은 그림과 같이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구조가 엉성해짐으로써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골감소증은 골다공증과 정상인 사이일 때를 말하며, 시간이 지나면 골다공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부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골다공증이 있을 경우, 50세 이상의 여성이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약 50%가 손목, 척추, 대퇴골의 골절을 경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따라서 고령 인구가 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은 더욱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골다공증 진단 기준

골다공증은 환자 자신도 모르게 증상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다가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골밀도 검사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순 없지만 국제보건기구(WHO)의 관리지침상의 기준은 T-score 값 (젊은 연령의 최대골량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 감소되어 있는 지를 점수화한 값)이 -2.5보다 낮을 때 골다공증 범위라고 합니다. 즉 골밀도는 건강한 정상 성인의 골밀도와 비교하여 감소된 정도에 따라 정상, 골감소증, 골다공증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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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이 생기는 이유

간단하게 말하면, 뼈의 대사 과정에서 흡수와 생성 사이에 균형이 깨지는 경우, 즉 뼈의 흡수가 생성을 초과하게 되면 점차적으로 뼈의 양이 감소하게 되면서 결국엔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밀도 감소가 언제부터 시작되느냐와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감소하느냐, 그리고 최고 골량이 어느 정도이냐가 골다공증의 발생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예를 들면, 여성에서는 폐경이 되면서 골밀도 감소 속도가 빨라지는데, 조기폐경의 경우에는 더 이른 나이에 골밀도 감소가 가속화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뼈의 밀도를 높게 만들어야 하는 10-20대에 칼슘, 비타민 D부족, 과도한 다이어트, 운동부족 등과 같은 여러 이유로 인해 충분한 골밀도가 형성되지 않게 되는 것도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1) 노령
  2. 2) 여성
    뼈 중량이 남성보다 더 적고, 폐경 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골밀도 감소가 가속화됩니다.
  3. 3) 인종
    백인(특히, 북유럽, 코카시안 여성) 또는 동양인 > 흑인에서 흔합니다.
  4. 4) 운동부족
    앉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더 흔합니다.
  5. 5) 저체중
    신장에 비하여 체중이 가볍고 체격이 왜소한 사람에게 더 많습니다.
  6. 6) 장기간의 칼슘 섭취부족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기피하거나, 동물성 단백(육류고기)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7. 7) 비타민 D 부족
    현대인들은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D합성량이 부족해집니다. 부적절하게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고, 칼슘흡수량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8. 8) 조기폐경
    여성의 경우 40세가 되기 전에 폐경이 되거나, 50세 이전에 난소 2개를 모두 절제한 경우, 처녀 적부터 생리가 없었거나 수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발병위험이 큽니다.
  9. 9)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10. 10) 흡연
  11. 11) 알코올,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등)의 과잉섭취
  12. 12) 부신피질 호르몬, 과량의 갑상선 호르몬 등의 장기 복용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점차 줄어 들어 가벼운 충격만으로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즉, 정상인에 비하여 현저하게 뼈의 양이 줄어든 상태를 지칭합니다.
    50세 이상의 여성이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약 50%가 손목, 척추, 대퇴골의 골절을 경험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고령 인구가 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점차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골감소증은 골밀도가 정상인과 골다공증 사이로 측정되는 경우를 통칭하며 추후 골다공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부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골절이 있기 까지는 증상이 없습니다.
골절이 발생하면 통증과 운동제한, 자세의 변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 알고 있던 신장에서 3cm 이상 키가 작아진 경우에는 척추의 골절을 의심해야 하며, 골다공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분비내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골대사공증을 치료하는 이유

따라서, 골절위험이 높은 골다공증을 치료하여 골절을 예방함으로써 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이유입니다.

50세 백인 여성을 기준으로 평생 동안 대퇴골 골절이 발생될 수 있는 확률이 약 17%, 대퇴골과 척추, 손목의 골절을 합치면 약 50% 에서 골절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골절의 발생 위험률은 정상인에 비해 약 4배정도 높습니다.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면, 20%가 1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50%는 골절에서 회복되어 정상적인 삶을 향유하기 어렵게 된다고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법
  1. 1)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
    뼈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 적어도 하루 1000밀리그램의 칼슘이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칼슘이 요구됩니다. 칼슘을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을 통한 섭취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도한 칼슘 복용은 혈관에 칼슘 침착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보고되어, 칼슘 보충제의 경우에는 내분비내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복용량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근력 유지 및 기타 면역 능력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중 비타민 D 수치의 목표는 30 ng/mL 이상입니다. 보통 비타민 D는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비타민 D합성을 촉진시키며,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D가 포함된 음식은 한정되어 있고, 과도한 햇빛노출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를 통해서 섭취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비타민 D 치료 이후 뼈와 체성분(근육량)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치료는 대체로 매우 안전하나, 만성 육아종, 림프종을 가진 환자는 비타민 D 치료 후 혈액이나 소변에 칼슘이 과다하게 증가 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2. 2)운동
    운동을 통해 체중과 근육량을 늘리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3)금연 및 금주
    담배를 끊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4)이차성 골다공증의 예방
    종양 환자들의 경우 종양의 직접적인 영향과 함께 종양치료과정에서 사용하는 약제들에 의하여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의 경우,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골흡수를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치료 초기에 내분비내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조기예방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치료방법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질환 상태를 철저히 파악하여 환자별로 최선의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약물을 선택할 때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치료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 생활습관 개선: 금연, 금주, 운동
  2. 칼슘 및 비타민 D 보충
  3. 3) 골흡수 억제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폐경기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의 보충이 골흡수를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4. 4) 골형성 촉진제: 골형성을 촉진하는 부갑상선 호르몬의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골연화증

아이들에게 발병하는 구루병과 비슷한 증상이 어른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1. 1)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비타민 D 결핍이며, 신장질환, 영양불균형, 자가면역질환, 종양, 부갑상선 질환, 저인산혈증, 저칼슘혈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서 뼈의 무기질화 과정에 이상을 초래하여 뼈가 얇아지고 쉽게 구부러지며 골밀도가 감소하면 골연화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2. 2)증상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불명확하여 진단과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전신쇠약, 근력 악화, 전신통증 등으로 증상 자체가 질환과 연관성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태양광선을 적게 받거나 저에너지 섭취 및 임신과 수유를 자주 하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옥외에서 노동을 하거나 질적으로 우수한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좀처럼 유발되지 않습니다.
  3. 3)치료
    골연화증 환자는 충분한 태양광선을 쬐어서 비타민 D를 공급받고 이와 함께 질 좋은 단백질과 우유 등의 칼슘공급원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용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공급하여 뼈의 무기질화는 촉진시키는 치료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원인을 찾아내어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대사의 이상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무기질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합니다. 우리 몸에서 호르몬분비, 신경계, 근육의 조절과 같은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혈중 칼슘 농도는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D, 칼시토닌에 의해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균형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칼슘 농도에 이상이 발생하여 고칼슘혈증이나 저칼슘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칼슘혈증의 원인

고칼슘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부갑상선 의존성과 비의존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갑상선 의존성은 일차성 부신기능항진증이 가장 흔합니다. 악성 종양 (폐암, 유방암, 골수종, 백혈병 등)의 경우 부갑상선 비의존성 고칼슘혈증의 원인입니다. 그 외에도 만성신부전, 갑상선기능항진증, 부신기능부전, 비타민 과다섭취, 이뇨제, 항암제 등과 같은 원인에 의해서도 고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원 환자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악성 종양이지만, 외래 환자에서는 부갑상선기능 항진증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고칼슘혈증의 증상

오심, 구토와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생깁니다. 탈수, 변비, 식욕부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15mg/dl이상의 심한 고칼슘혈증에서는 의식저하가 발생하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고칼슘혈증의 치료

15mg/dl이상으로 심한 고칼슘혈증일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충분히 수액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뇨제를 함께 사용하여 칼슘의 체외 배출을 촉진시킵니다. 혈액투석이나 뼈에서 칼슘을 배출시키는데 작용하는 파골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부갑상선종양이 원인이라면, 수술적 제거가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저칼슘혈증의 원인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저마그네슘혈증, 비타민 D 결핍증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선천적으로 부갑상선의 형성이 안되거나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와, 후천적으로 수술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광 부족이나 간질환/신질환에 의한 비타민D 부족에 의해서도 저칼슘혈증이 발생합니다.

저칼슘혈증의 증상

우리몸의 신경계, 근육계, 호르몬계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과 근육의 흥분이 과도하게 되어 발작이나 근육 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근육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할 경우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얼굴의 신경을 건드리면 안면근육이 수축하는 츠보스텍 증후나, 혈압계를 팔에 감았을 때 엄지 손가락이 손바닥 쪽으로 구부러지는 트루쏘 증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칼슘혈증의 치료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함으로써 다양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경련이나 심장박동 변화와 같은 급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맥으로 칼슘을 주입해서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세브란스병원 골대사클리닉 의료진
  •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
  •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
  •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 내분비내과 김규리 강사
  • 내분비내과 김소라 강사
  • 내분비내과 박세희 강사
  • 내분비내과 서다혜 강사
  • 내분비내과 한유진 강사
  • 내분비내과 박혜선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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