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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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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등록일자
2005-06-20

간질환

간질환 은 중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 중의 하나입니다. 간질환의 대표적 원인인 B형 간염은 현재 전세계 약 3억 이상의 인구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권에서 보유빈도가 높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전 인구의 5-10% 정도가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전국적으로 신생아에게 실시하여 앞으로 이의 발생 빈도가 감소되고 있는 중이나 아직 성인에서는 높은 빈도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수직감염이라 하여 출생시 산모에게서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로 환자들을 통해 조사해 본 결과 만성 B형 간염환자의 50% 이상이 가족 중에 B형 간염을 앓고 있거나 보유자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B형 간염은 만성으로 진행되는 것이 문제인데 성인에서 감염될 때에는 대부분이 자연회복이 되지만 신생아나 유아기에 수직감염이 되는 경우는 90% 이상이 만성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성 간염을 유발하는 또 다른 간염 바이러스로는 C형 간염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약 1%의 인구가 보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B형 및 C형 간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만성간염, 간경변을 거쳐 많은 환자에서 간암을 유발한다는데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간암이 위암과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여, 중장년기에 10만 명당 남자는 74.8명 여자는 15.6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학적 지식의 발전과 최근에 이루어진 다양한 암치료법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간암의 예후는 불량한 실정입니다.

B형 또는 C형 간염 보균자에 있어서 간염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에 있어서 치료의 주안점은 발생하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 또는 기타 적절한 치료가 완치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본 교실에서는 간암이 발생하기 쉬운 간암의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 B형 또는 C형 간염 보균자 및 간경변증 환자를 대상으로 간암을 조기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혈액검사 및 초음파검사를 이미 오래 전부터 시행해 왔습니다.

세간암연구회 본 교실에서는 간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지식의 공유를 위하여 '연세간암연구회'를 발족, 국내에서 간암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내과, 외과, 방사선과 및 병리학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새로운 치료제와 치료법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1997년에는 '간암치료의 다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교실에서는 만성 B형 및 C형 간염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페론 치료를 통하여 간질환의 진행을 최소화하는 치료 및 간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완치의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적극적인 절제술을 시행하고자 하는 노력은 물론, 간기능이 불량하거나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간동맥 색전술을 통한 간암으로의 혈류차단 및 간동맥내 항암제 투여, 경피적 종괴내 약물주입, 방사선 치료 및 온열요법 등 각종 첨단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본 교실에서는 방사선과와 공동으로 166홀뮴(166Ho)을 이용한 간동맥색전술과 경피적 동위원소 주입법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행하여 간암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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