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대장·소장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소화기내과 안에 대장·소장

최신 치료법

등록일자
2015-06-24

최신 치료법

공초점 현미경 내시경(Confocal Laser Endomicroscopy: CLE)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은 1957년 하버드 대학의 Minsky 교수가 레이저를 광원으로 세포 내부의 형광물질을 자극하여 발생된 형광 파장을 분석, 영상을 얻어내는 방식으로 최초 개발되었습니다. 이런 기법을 이용하면 물체의 1000배 확대가 가능하고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기에 세포 크기의 미세 물질의 표층 및 심부 구조를 실시간으로 관찰 가능합니다.

공초첨 레이저 현미경내시경은 이러한 현미경을 내시경에 적용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채 실시간으로 위장관 점막 병변을 고해상도로 관찰 할 수 있는 최신 기계로 우리나라에는 세브란스병원에 유일하게 도입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되어 있는 프로브를 이용한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내시경은 기존 광학 내시경의 겸자공을 통하여 삽입, 점막 병변 관찰의 접근성을 매우 높힌 것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위장관, 췌담도, 비뇨기계, 호흡기 등 다양한 질환에서 임상 연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겸자공에 적용된 프로브, 공초첨 레이저 현미경내시경 본체, 레이저가 켜진 프로브 말단, 프로브 전체 모습)

특히 저희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파트에서는 이러한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내시경을 이용하여 염증성 장질환, 대장 폴립 및 조기 대장암 환자에서 실시간 질병 상태의 평가 및 진단에 활용하고자 임상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내시경을 이용하여 대장 종양의 점막하층 침윤 깊이를 평가하였을 때 (사진 2), 민감도가 91.7%, 특이도가 86.8%, 정확도가 88.0%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해당 질환 환자들의 실시간 질병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서 현재의 조직병리학적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수일의 시간 지체를 절약하고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신기술을 이용한 한층 더 정확하고 빠른 치료 및 진료비 절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진1

    사진1

  • 사진2

    사진2

다음글
진료의 우수성
이전글
임상시험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