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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등록일자
2014-09-19

췌장암 수술 후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팽대부 주위암수술은...
  • 팽대부 주위암(췌장두부암, 원위부총담관암, 팽대부암, 십이지장암) 수술은 매우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수술 후 회복기간이 다른 수술에 비해 긴 편입니다.
  • 보통 개복수술을 시행하며 이러한 경우 수술 후 완전한 회복은 3~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치료 기간 동안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가벼운 운동
  • 규칙적인 생활과 가벼운 운동은 소화와 배변 활동을 돕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며생활에 활력을 주어 면역력을 증강시켜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평소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과로를 피하도록 하며, 하루 1~2시간씩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 이때 운동은 가벼운 운동으로 1회 30분을 넘지 않도록 하며, 3~4회에 걸쳐 나누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부 내 상처가 회복되는 기간은 보통 6주~8주 정도로 그 동안에는 복대를 착용하고 복압을 올리는 운동이나 일상생활은 피하십시오.
  •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골프 등의 운동은 특별한 수술 후 합병증이 없을 경우 2~3개월 이후부터 천천히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과 마음가짐
  • 두려움을 버리고 최대한 담담하게 병을 받아들이며, 담당 의료진을 믿고 병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갖도록 합니다.
  • 치료 과정에서의 불편함은 일시적인 것으로 병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큰 수술도 이겨냈으니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셔야 합니다.
  • 특히 심리적으로 힘들 때 종교활동, 여가활동을 하거나 자신의 기분이나 심정을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이미 치료과정을 경험한 다른 암환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가족간의 애정표현을 많이 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과 면역능력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상처관리
  • 수술 후 첫 주 동안에는 약간의 가려움, 발적, 무감각,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 보통상처 봉합을 위한 금속 침은 수술 후 7~10일 정도에 제거하며, 이중으로 실로 꿰맨 경우에는 먼저 금속 침을 제거하고 상처가 잘 아무는지를 확인 후 제거하게 됩니다.
  • 보통은 입원기간 중 상처가 모두 낫게 되지만 가끔 환자분의 체질이나 당뇨와 같은 병력, 회복 정도에 따라 상처가 잘 낫지 않아 실이나 금속 침을 제거하지 않고 퇴원하는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 외래에서 제거합니다.
  • 완전히 실이나 금속 침을 제거할 때까지 상처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시고 건조하게 유지하십시오.

 

상처의 통증
  • 수술 상처 부위의 통증은 수술 시 늑간을 벌리는 과정, 여러 가지 침습적인 시술, 복강 내 관 삽입 및 복부 절개 시 피부의 감각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생기게 됩니다.
  • 대부분 퇴원 시까지 통증이 많이 호전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진통제를 처방해드립니다.
  • 그러나 수술 후 시간이 꽤 흐른 뒤에도 상처부위의 무감각, 기분 나쁜 느낌, 화끈거림, 저림, 단단한 느낌 등을 느끼실 수 있으며, 개개인의 차이가 있고 짧게는 몇 주, 길게는 수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 단, 상처부위의 열감, 붉어짐, 부종,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주치의의 진찰을 받도록 하십시오.

 

샤워 및 목욕
  • 완전히 금속 침 및 실을 제거한 후에는 가벼운 샤워가 가능합니다.
  • 수술한 부위는 부드러운 비누 수건으로 닦도록 하되 문지르지 않도록 하며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닦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 탕 목욕은 수술 후 2~3달이 지나 짧은 시간 동안 담그는 것부터 시작해보고, 때를 밀 때는 수술 부위 상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처의 회복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 샤워 및 목욕이 가능한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염예방
  • 췌장암 수술은 외과에서 어려운 수술에 해당하며 이러한 수술을 받은 후에는 생체 균형의 파괴로 기력이 쇠하여 허약감을 느끼고, 쉽게 피곤하며, 면역력이 감소되어 감염의 기회가 늘어나게 됩니다.
  •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곳(찜질방, 대중 목욕탕, 극장 등)을 피하고, 감기, 수두 등의 전염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 기본적으로 손 씻기, 양치질 등으로 개인 위생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십시오.

 

운전
  • 장시간의 운전은 피로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상처의 회복기간인 6주 정도가 지난 후 단거리 운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상처가 완전히 나은 후에도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것이 좋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1~2시간마다 쉬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와 상처부위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합니다.

 

직장복귀
  • 췌장암 수술과 같은 큰 수술은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의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 직장으로의 복귀는 개개인의 상태와 향후 치료계획 및 일의 형태에 따라 그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사무직은 퇴원 후 4~6주 후부터 가능하며 육체 노동은 심부 상처까지 모두 회복된 이후부터 불가피할 경우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시기에 일상 생활로 복귀하여 삶의 정상화 시키는 것은 질병의 회복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생활
  • 수술 후 성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두려움을 갖습니다.
  • 그러나 수술 4~6주 후 신체적, 정서적으로 회복이 되고 피로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관계가 가능합니다.
  • 단, 여성의 경우 피임 및 임신에 대해서 담당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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