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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대부 주위암들로 수술을 받은 후 식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등록일자
2014-09-19

팽대부 주위암들 (췌장두부암, 원위부총담관암, 십이지장암,팽대부암)으로 수술을 받은 후 식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췌장은....
  • 췌장은 소화액을 생성하여 분비하는 곳이므로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음식물의 소화가 잘 안되어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얻기가 어려워집니다.
  • 췌장암 환자들은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식욕이 떨어진데다가 치료 도중에 발생한 부작용인 오심, 구토, 입안 상처등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기가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 충분하지 못한 영양상태는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악화시키므로 환자에게 체중 변화와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지나친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췌장암 환자들은 수술 후 인슐린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당뇨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 혈액 내 혈당수치가 높은 상태는 신체 내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슐린 치료를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 또 담당 의사선생님과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식이요법을 해야합니다.
  • 암 치료 중 환자는 잘 먹음으로써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으며,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식사의 요령 : 잘 먹자~ 
  • 음식 섭취에 대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필요하며, 환자는 지속적으로 식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 골고루 : 편식을 하지 않고 균형된 영양공급을 위해 골고루 먹습니다.
  • 제때에 : 밤늦은 식사는 피하고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 싱겁게 : 하루 5g 정도의 소금만을 섭취합니다.
  • 천천히 :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습니다.
  • 즐겁게 :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먹는 것은 식사의 효용을 높입니다.
  • 알맞게 : 과식과 잦은 간식은 피하고 적당히 섭취합니다.
  • 표준 체중유지를 위해 적정 칼로리를 섭취합니다. (표준체중(kg)=(키(cm)-100)*0.9)
  • 휴식과 적절한 운동 : 식사 후에는 비스듬히 기대어 30분 정도 쉰 다음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적절한 보조 약제들과 같이 : 수술 후 영양 흡수를 도와 주는 약제들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설사가 심하다든가 소화가 잘 안 된다든가 비타민 부족이 생기게 되는데 이럴 경우 제사제, 제산제 및 소화제, 종합 비타민제를 같이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권장식사
  • 밥 또는 죽(탄수화물)
  • 밥과 죽은 우리 몸에 활동을 위한 열량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으로 부족하게 되면 기초체력의 저하, 피곤함,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 그러므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도록 합니다. 이때, 흰 쌀밥보다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의 섭취를 권합니다.
  • 해당음식: 밥, 국수, 빵, 감자 등.
  • 국(수분과 전해질)
  • 국은 수분과 전해질 공급을 담당합니다.
  • 자칫 많은 양의 국물의 섭취로 염분 섭취가 많아 질 수 있으므로 싱겁게 조금씩 드십시오.
  • 고기, 생선, 콩 반찬(단백질)
  • 단백질은 세포의 구성 단위로써 세포의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족하면 체력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 주로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적당한 양을 섭취합니다.
  • 해당음식: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 부드럽게 조리한 생선(조기, 갈치, 삼치, 꽁치, 고등어 등),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달걀, 두부, 두유, 콩, 우유 등
  • 기름(지방)
  • 지방은 탄수화물처럼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입니다.
  • 그러나 지나친 고지방식사는 피하도록 하시고 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기름을 통한 지방 섭취를 권장합니다.
  • 평소 기름을 제거한 고기를 섭취하시고, 달걀 후라이보다는 달걀찜으로, 튀김보다는 구이나 데침 등으로 요리법을 개선하도록 합니다.
  • 삼계탕을 먹을 때 닭 껍질은 피하시고, 사골국물을 드실 때도 기름을 충분히 제거하십시오.
  • 해당음식: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 견과류
  • 우유(칼슘)
  • 적당한 우유의 섭취는 칼슘을 공급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단백질의 보충이 되기도 합니다.
  • 수술 직후에는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개인 취향에 따라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 야채와 과일(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 야채와 과일의 섭취는 대변량을 늘리며,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고, 포도당의 공급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 너무 질긴 야채와 과일은 섭취하지 마시고, 부드러운 것으로 드시도록 하며 경우에 따라 익혀서 꼭꼭 씹어서 드십시오.
  • 해당음식: 잎 채소, 버섯, 오이, 무, 피망, 양상추, 상추, 수박, 사과, 귤, 딸기, 포도 등.
  • 물은 우리 몸의 혈액과 신체 각 조직을 구성하면서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등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구토 설사를 한다거나 고열이나 과도한 땀이 계속 도리 경우에는 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성인에 필요한 물은 하루에 6~8컵 정도입니다.

 

비권장 식사
  • 짠음식
  • 우리나라는 평균 15g의 염분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는 권장량 5g의 3배에 달합니다.
  • 염분의 지나친 섭취는 체내 수분 보유를 증가시켜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압을 올리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적절히 간을 하여 싱겁게 드시도록 하십시오.
  • 해당음식: 소금, 염장류(김치, 고추장, 된장, 간장, 조린 음식, 장아찌 등)
  • 맵고 자극적인 음식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수술 후 회복기의 저하되어있는 소화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 특히 췌장암 수술 후 점막의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하십시오.
  • 해당음식: 김치, 탕류, 찌개류, 조림 등.
  • 고지방 음식
  • 고지방 음식은 수술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지방 식사를 권장합니다.
  • 해당음식: 튀김, 치킨, 갈비, 삼겹살, 닭 껍질, 아이스크림, 케이크, 쿠키, 도넛, 파이,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드레싱 등
  • 탄 음식이나 훈제음식
  • 음식을 구울 때는 될 수 있으면 직접 음식이 불에 닿는 것은 피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또 누룽지나 군밤 같이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음식들도 검게 탄 부분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섭취를 피하십시오.
  • 해당음식: 훈제로 익힌 오징어, 닭고기, 연어, 달걀 등의 인스턴트 음식

 

금식 음식
  • 너무 질기거나 끈적이고 딱딱한 음식
  • 수술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너무 질기고, 끈적이고, 딱딱한 음식은 수술 후 장 폐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자칫 오랜 시간의 금식과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자제하십시오.
  • 해당음식: 찰떡, 곶감, 연시, 젤리 등
  • 상한 음식
  • 수술 후 회복기간 중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때 특히 여름철 곰팡이가 핀 음식, 상한 음식에 주의 하십시오.
  • 위생상태가 검증되지 않은 음식
  •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는 수술 후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때 감염의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 해당음식: 여름철의 생선회, 육회, 익히지 않은 민물고기, 조개류, 날계란 등
  • 대체면역 요법과 민간 요법
  • 상황버섯, 영지버섯, 홍삼 엑기스, 느릅나무 즙, 미나리 즙, 허깨나무 즙, 인삼, 산삼, 각종 한약재를 첨가한 보약, 성분을 알 수 없고 근거가 없는 건강식품, 치료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고 때로는 예정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 위와 같은 약 또는 식품을 드시기 전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 술과 담배
  • 술은 간에 무리를 주고, 췌장염의 원인이 되며,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상처치유를 지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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