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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등록일자
2007-12-17

패혈증

질환개요

세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 번식하면서 그 생산한 독소에 의해 중독 증세를 나타내거나, 전신에 감염증을 일으키는 병을 말한다. 건강한 사람은 균이 침입했다 하더라도 장기 등의 활동으로 제거되어 버리지만, 암, 폐렴, 몸이 쇠약한 경우에는 제거 기능이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발병하게 된다.

원인

원인 병소로는 중이염, 피부 화농증, 욕창, 폐질환, 충치, 담낭염, 신우염, 골수염, 감염된 자궁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화농균의 침입장소가 확실하지 않은 것도 있다. 병원균으로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 진균, 클렙시엘라 변형 녹농균 등이 있다.

증상

갑자기 오한 전율을 동반한 고열이 난다.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도 볼 수 있다. 맥박은 빠르고 미약하며 호흡이 빨라지고, 중증인 경우는 의식이 혼탁해진다. 심내막염을 일으키면 심장음을 들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에 빠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빠진다. 패혈증 쇼크의 1차적 증상은 발열, 심한 오한, 빠른 호흡, 빈맥, 저체온, 피부 병변(출혈 홍반 등), 의식 변화가 있고, 2차 증상에는 저혈압, 청색증, 빈뇨, 무뇨, 황달, 심부전 증상 등이 있다.

치료

가능한 빨리 강력한 항생물질요법을 실시하는데, 원인균이 검출되면 그 균에 대하여 가장 효과가 있는 항생물질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원인 병소가 있는 것은 그 치료도 함께 실시한다.
강심제를 주사하여 혈압을 올리되 수분 교정과 교감 신경 자극제 투여를, 저산소증에는 산소 공급, 기관 내 삽관 및 인공 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파종성혈관내응고증은 원발성 감염병이 치료되어야 회복된다. 출혈이 있으면 응고 인자 등 혈액성분을 투여하며, 혈전증이나 말초 괴사가 있는 경우에는 헤파린을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패혈증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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