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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균성 요도염

등록일자
2007-12-17

비임균성 요도염

질환개요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Chlamydia trachomatis가 가장 흔하며 ureplasma, trichomonas, 단순포진바이러스 등도 관련되어 있다.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20% 정도이다. 선진국에서는 가장 흔한 성병이며 국내에서도 성병중에서 비임균성 요도염이 가장 흔하다.

증상 및 치료

증상은 경미하여 남자에서는 50%, 여자에서는 80%에서 무증상이다.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여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남자에서 증상이 있을 때 양상은 요도염으로 배뇨시 곤란과 분비물이지만, 정도는 임질보다 덜하다. 분비물은 임질에서는 화농성이고 저절로 나오는데 비해 비임균성 요도염에서는 점액성이고 양이 적어 젖을 짜듯해야 나온다.

치료를 하지 않아도 C.trichomonas 감염의 증상은 자연적으로 호전되며 2주 이내에 20% 정도에서 6개월 이내에 2/3의 환자에서 증상이 없어지기는 하지만 균은 남아 있으면서 합병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킨다. Chlamydia 감염을 치료하지 않았을 때 불임은 12% 정도에서, 자궁외임신은 8%정도에서 발생하며, 남자에서는 부고환염이 2%에서 발생한다. 감염된 상태에서 출산을 하게 되면 신생아에서 결막염과 폐렴이 10-20%에서 생긴다.

잠복기나 증상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임상양상만으로는 임질과 비임균성 요도염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도말과 배양 검사를 해야 한다. 원인균이 다양하므로 일률적으로 어떤 항균제가 적절하다고 하기 어렵지만, 일단 가장 흔한 원인균인 C.trachomatis에 대한 치료가 우선이다. C.trachomatis는 doxycyline 항생제 7일 치료로 90% 가까이 치료되는 병이다. 다른 성병과 마찬가지로 콘돔이 가장 믿을 만한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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