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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원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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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

혈액원장님

혈액원장 : 김현옥 M.D., Ph.D.


blood_banking 

혈액은행 교수님과 직원들
13명의 직원이 24시간 운영체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혁

한국최초의 교환수혈(1959)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은 헌혈을 받고 의료기관에 혈액을 공급하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는 달리 병원에 속해있는 혈액원으로서 헌혈 외에 환자의 진료와 관련된 혈액은행 업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년퇴임하셨지만 오랫동안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장을 지내신 이삼열 명예교수님은 우리나라의 헌혈운동사의 산 증인이시며 우리나라 수혈의학의 기초를 다지고 반석에 올려놓으신 분입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아직도 매혈에 의지하여 혈액을 공급하던 1950-60년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헌혈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1959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Rh인자에 의한 태이적아구증 환아에게 교환수혈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1960년대 우리나라에서 유리로 된 ACD(항응고제)병에 고무줄 채혈세트를 사용하여 수혈하면 의례히 환자가 떨고 오한이 나는 부작용이 크던 시절에 유일하게 미국 Cutter회사의 플라스틱 백을 사용하여 이런 수혈로 인한 발열부작용을 해결하였으며 4.19 때 밀려드는 학생들의 헌혈을 거뜬히 모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환수혈후 소생한 아기

또한 이 플라스틱 백 덕분에 1974년 수십 명의 인명피해를 낸 헌혈병 오염사건 때 유독 세브란스병원 만은 그 곤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학술 활동도 우리나라 수혈의학에 있어서 선구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1960년대에 시작한 "한국인의 여러 가지 혈액형과 그 관련된 문제들"이라는 논문으로 1960년대 말까지 모든 주요 혈액형에 대한 조사 연구를 계속 발표하였습니다.
1980년대 말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성분채집기에 의한 성분채집 혈소판을 환자에게 공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은 연간 2,000명의 건강한 헌혈자로부터 혈액을 헌혈받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연간 약 10만 unit 이상의 혈액을 24시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혈액과 관련된 환자의 치료에도 적극 참여하여 치료적 성분채집술, 말초조혈모세포 채집술 등을 통하여 국내에서 가장 활동적인 혈액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1998년 태반제대혈 은행을 설립함으로써 혈액은행의 새로운 장르를 다시 개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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