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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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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조직검사(Renal biopsy)

등록일자
2006-12-23

신장 조직검사(Renal biopsy)

개요

신장 조직검사는 사구체 질환의 진단, 치료방법, 예후를 결정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중의 하나입니다.

원리

정상적으로 신장은 좌우 양측, 등쪽에 위치하므로 조직검사는 엎드린 상태에서, 주로 좌측 신장에서 시행합니다.

검사 전 준비

합병증의 발생을 줄이기 위하여, 혈액 응고장애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몇 가지 혈액 검사와 콩팥의 크기, 위치 등의 확인을 위한 복부 초음파 검사가 조직검사 시행 전에 필요합니다.

검사과정

환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우측으로, 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있게 됩니다. 이후 시술자가 조직검사 부위를 소독하고 국소 마취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는 숨을 들이쉬어 신장이 아래쪽에 위치한 상태에서 초음파로 신장의 위치를 확인 후 시행하게 됩니다. 환자는 숨을 들이쉰 채로 약 5초간 잘 참고 있어야 하며, 환자의 협조가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양의 신장 조직을 얻기 위하여 3-4회에 걸쳐 시행하며, 총 검사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합병증

가장 흔한 합병증은 출혈로 현미경적 혈뇨나 소량의 신장주위 혈종은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이는 수액요법 및 절대 안정으로 수일내에 후유증 없이 치유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육안적 혈뇨나 수혈을 요하는 정도의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출혈성 합병증의 발생으로 인하여 전신 마취하에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드물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약 10%의 환자에서 동맥과 정맥이 통하는 동정맥루가 발생하여 지속적인 혈뇨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러한 경우 혈관 조영술을 이용하여 동정맥루를 폐쇄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검사실

내과 초음파 검사실(새병원 4층)에서 시행합니다.

기타

조직검사 후 적어도 24시간 동안은 누운 자세에서 절대 안정하는 것이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 중요합니다. 이후에도 약 1주일 동안은 안정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활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조직검사 후 수일 동안 별다른 합병증이 없으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퇴원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 외래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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