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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뇌혈관질환

등록일자
2006-12-15

허혈성 뇌혈관질환

질환개요

뇌로 올라가는 4개의 굵은 동맥 중 목 앞부분에서 만져지는 좌우의 2개의 혈관을 경동맥이라고 합니다. 이경동맥은 목젖근처에서 다시 각각 둘로 갈라져 하나는 내경동맥 (뇌로 들어가는 동맥)과 외경동맥 (얼굴에 분포하는 동맥)으로 나눠 지게 됩니다. 이 갈라지는 부위가 " Y"자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이 부위에 cholesterol이 혈관 벽에 침착되어, 마치 수도관에 녹찌꺼기가 끼어 수돗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cholesterol의 침착이 적을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점차로 그 양이 많아져 전체 혈관 벽의 단면적의 40-70%를 차지하게 되면 뇌혈류량 부족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를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동반될 수 있는 질병들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증, 관상동맥 동맥 경화증 (대부분의 환자에서 나타남), 높은 cholesterol치 등입니다.

주 증상
  • 간헐적인 현기증
  • 눈앞이 깜깜해지는 증세가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 눈앞에 밝은 빛 같은 물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 갑자기 말이 둔해 지거나 손발의 힘이 빠지고 감각이 둔해 지는 증세가 나타났다가 수시간 내지 1-2일에 회복됩니다.
검사 및 진단

상기 기술한 임상증세를 갖는 환자들에서 경동맥 도플러 검사, 핵자기 공명촬영들을 실시하여 진단하고 수술 여부는 동맥 조영촬영을 실시하여 수술의 방법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상기 검사에서 경동맥의 내경이 70%이상 좁아진 환자에서는 수술을 권하게 되는데, 수술의 목적은 그대로 놔 두었을때 협착이 더 이상 진행되거나, 일시적인 증상들이 심각한 영구적 신경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서 경동맥의 혈류를 차단하고 혈관벽을 열고 내막에 침착된 동맥경화의 덩어리를 제거한 후 혈관을 봉합하여 정상적인 혈류가 회복되도록 합니다.

수술 도중에는, 그렇치 않아도 혈류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혈류를 차단해야 하므로 혈류 장애가 더심해져 영구적인 뇌손상이 올 가능성이 있어 수술 중 극도로 안정된 마취기술과 빠른 수술 수기가 요구됩니다. 또한 수술 중 뇌혈류의 변화를 감시할 수 있는 장비의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1992년 미국과 유럽에서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한 바가 있는데 그 결론은 경동맥이 70%이상 좁아진 환자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타당한 치료 방법이며 30-70% 좁아진 환자에서는 수술적 치료의 타당성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논란이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1년에 수 만 명이 이 수술을 받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경동맥 협착증이란 병이 생소한 것은 그 동안 우리 국민의 식생활 패턴이 서구와는 달랐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고 있으며 생활 수준이 나아짐에 따라 육류와 지방분의 소비가 증가 하면서 수년사이에 환자들이 주변에서 점차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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