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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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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PET-CT검사] PET과 PET-CT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등록일자
2007-02-09

PET 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이라고도 하며, 우리 몸 속 조직들의 기능과 생화학적인 대사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첨단 검사법입니다. 우리 몸은 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몸 안에 어떻게 분포되고, 이용되는지를 안다면, 여러 가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바로 이와 같은 우리 몸의 주요 구성 물질들을 양전자를 내는 방사성의약품으로 합성하여 정맥 주사하고, 최첨단 장비로 이 약품의 몸 속 분포를 촬영하여 분석합니다. 이를 통하여 몸의 어떤 조직에 기능이나 대사의 이상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CT나 MRI 같은 방사선 촬영 검사로 이미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하여 조직의 기능과 대사 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더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방사선 검사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몸 속 조직의 기능 이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ET 검사는 주로 뇌, 심장 질환의 진단과 각종 암의 조기 발견이나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또한 치매와 같은 뇌신경계질환이나 각종 암의 조기 발견이나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데 사용되며, 심장질환의 진단과 병의 경과 추적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PET-CT 는 양전자방출 단층촬영검사(PET)와 전산화 단층촬영검사(CT)가 결합된 보다 향상된 PET 검사입니다. PET-CT검사는 Fusion-PET 이라고 하기도 하며, 질환의 형태적 영상(CT)과 기능적 영상(PET)을 동시에 획득하여, 기존의 PET검사에 비하여 병소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며, 상대적으로 검사시간이 단축되어 편하게 검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부분의 질병은 인체에 해부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 생화학적 변화가 먼저 발생합니다. 암 조직은 형태학적으로 검출 가능하게 자라기 전에 포도당이나 아미노산의 대사양상의 변화를 검사하면 해부학적 영상보다 더 앞서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진단 기술은 종양의 진단 및 치료평가에 있어서 중요한 검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임상적으로 흔한 소화기암, 폐암, 유방암, 부인암, 뇌암, 갑상선암, 두경부암, 소아암 등에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감별진단을 통한 조기진단, 병기결정, 치료 후 효과 판정, 재발암의 조기 진단 등에 활용하면 암 환자의 완치율 및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이 암의 진단 및 치료 후 경과 관찰에서 PET-CT (Fusion-PET)의 이용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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