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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골 골절 환자의 진단 및 수술

등록일자
2006-12-26

안면골 골절 환자의 진단 및 수술

진단

안면골 골절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및 징후로는, 부종, 부정교합, 혈종, 반상출혈, 결막하 출혈, 안검 내 혈종, 함몰 또는 골절편의 촉진, 개구 장애(입을 잘 못 벌리는 것), 안구운동의 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나 징후가 있을 때는 지체 없이 성형외과 의사의 진찰 및 X선 촬영이 필요하며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안면골 컴퓨터 촬영이 필수적입니다. 안면골 골절은 골절 즉시 꼭 수술을 요하는 것은 아니므로 전문 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하신다면 좋지 못한 결과도 초래될 수 있으므로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골절부위를 정복하는 방법은 비관혈적 정복(비 절개법)과 관혈적 정복(절개법) 두 가지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수술하지 않고 단순한 처치로 골절부위를 원래의 해부학적 위치로 바로 잡아 주는 것을 말하고, 후자는 수술로써 골절부위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안면부 골절은 골절 후 부종이 가라앉은 후(대개 1주일 전후)에 시행하며, 2-3주 이상 지체하면 불량 유합된 골절부위의 섬유성 유합을 분리해서 수술 교정 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술의 목표는 가능한 한, 다치기 이전의 모양 및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데에 있지만 100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안구주변 골절시의 안구운동장애, 복시, 시력저하, 안구함몰 등이 잔존할 수 있으며, 하악골 골절시의 개구 장애, 부정교합 등의 불완전한 교정 등 부위에 따른 후유증 또는 합병증이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악이나 관골 골절시 다친 부위의 피하 지방의 위축으로 인해 수술과 상관없이 광대뼈 부위가 낮아지거나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단순한 비골(코뼈)골절을 제외한 나머지 경우에는 대개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하며 입원기간은 1-2주 가량이며, 다친 정도와 동반 손상에 따라서 기간의 연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부위 절개는 가능한 흉터가 눈에 띄지 않게, 입안, 눈 바로 아래 부분 또는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는 부분에 주로 하게 됩니다.

본과에서는 비(코)골, 관(광대)골, 상악(윗턱)골 등의 단순 혹은 간단 골절 시에는 될수록 비 절개법을 이용하여 가능한 한 환자로 하여금 부담을 줄이도록 개량된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 식사: 골절부위 및 정도에 따라 미음 혹은 죽을 2-4주간 드셔야 합니다.
    (단순비골 골절은 일반식이 가능함.)
  • 골절의 정복 부위는 눌리거나 만지면 안되며. 잘 때도 수술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골 골절의 경우는 수술 후 2-3주간 안경 착용이 금지 되며 양측 코속에 바세린 거즈를 사용 함으로 코막힘의 불편함이 4-5일 있으며 이후 거즈는 제거합니다.
  • 술 후 3-5일 가량은 부종이 매우 심한 시기이므로, 필요한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얼음 주머니로 마사지 하도록 합니다.
  • 안면골의 복합 골절 시에는 작은 골절편의 교정을 위하여 안면 밖에 피부 고정 장치를 2-3주간 착용 할 경우도 있습니다.
  • 하악 및 상악 골절의 수술 교정 후에는 부정 교합이 올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술후 치아 교정 치료가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 골절편을 단단히 고정하기 위하여 인체에 해가 없는 철제 못이나 고정판, 경우에 따라서는 스테인레스 철사를 사용하기도 하며 이것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일생동안 몸에 간직하고 지냅니다. 그러나 MRI 등의 특수 촬영 시에는 이를 방사선과 의사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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