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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교정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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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교정클리닉

자세성 사두증(Positional Plagiocephaly)

영유아의 머리는 아직 단단하게 골형성이 이뤄지기 전으로 장시간 한쪽으로 누워있으면 바닥 눌린 쪽이 편평해지는 두상의 변화가 발생한다. 이를 자세성 사두증이라 하며, 고개를 항상 기울이고 있는 사경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성 사두증과 구분해야 하는 머리 모양의 이상은 두개골조기유합증이 있으며, 두개골의 성장이 모두 이뤄지기 전에 봉합선이 먼저 닫히는 질환으로 수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자세성 사두증과 두대골조기유합증은 육안으로 보아 명확히 구분되지 않으므로 필수적으로 전문가에 의한 진찰과 CT촬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세성사두증
(좌) 자세성 사두증으로 두상변화가 발생한 아기의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중) 같은 아기의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본 CT 영상.
(우) 뒤쪽에서 본 CT 영상. ‘ㅅ’자 형태의 정상적인 봉합선이 모두 관찰된다.


두개골조기유합증
(좌) 두개골조기유합증으로 두상변화가 발생한 아기의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으로 외관상 자세성 사두증과 비슷한 형태이다.
(중) 같은 아기의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본 CT 영상.
(우) 뒤에서 본 CT영상으로 정상에서 ‘ㅅ’ 형태로 관찰되는 봉합선의 오른쪽 하단으로 향하는 분지가 유합되어 관찰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뒤짱구’ 모양의 두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를 엎어 재우는 경우가 많았으나, 엎어 재우기가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최근에는 아기를 바로 눕혀 재우면서 자세성 사두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6배 가량 증가하였다. 사두증은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한쪽 뒤통수가 편평하고 귀의 위치가 비대칭일 경우 의심할 수 있다.


자세성사두증의 특징
자세성 사두증의 특징


대부분의 자세성 사두증은 두상의 변화 외에 다른 이상은 동반하지 않으나, 성장에 따라 얼굴의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다. 사두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편평한 반대쪽으로 재우고 아이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모빌 등을 반대쪽에 배치하는 것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며, 한쪽이 과도하게 편평한 경우, 수면 중 몸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머리는 자연히 편평한 쪽으로 돌아가게 되므로, 머리 모양이 점점 더 일그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한 경우 필수적으로 헬멧 몰딩법으로 머리의 모양 이상을 교정해 줘야 한다.


헬멧 몰딩 교정법 (Helmet molding therapy)

육안으로 보아 자세성 사두증이 심한 경우, 헬멧 몰딩법으로 두상 교정을 시행해야 한다. 치료효과는 두부의 성장시기와 헬멧 착용 순응도를 고려하여 생후 1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최근에는 그 이상의 나이에서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헬멧 교정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두개골 CT촬영으로 사두증의 원인이 두개골조기유합증이 아님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가적으로 신경외과적 검사를 시행한다. 두부에 다른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면 헬멧 제작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헬멧을 제작한다. 헬멧은 아이의 머리 성장 정도에 따라 모양 및 크기를 조절하며, 두상의 교정 정도 및 이상 유무를 점검해야 한다. 헬멧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착용해야 빠른 교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정치료에 대한 보호자의 인내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헬멧 몰딩 교정시 알아둘 점
    • 더운 여름철 헬멧은 1시간 착용 후 5분 가량 머리의 땀을 식히고, 헬멧을 말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 하루 착용시간은 20시간 이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취침 중에는 계속 씌워야 한다.
    • 헬멧에 땀냄새가 심할 때는 식용 소다로 헬멧 내부를 닦아주면 탈취효과를 볼 수 있다.
    • 헬멧을 착용 중, 가벼운 땀띠나 발적은 정상적으로 나타나지만, 그 정도가 심해지면 필히 전문의사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한다.

교정헬멧을 착용한 모습
교정헬멧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5개월 헬멧 치료전후
(좌)헬멧 치료 전 모습과 (우)5개월 간 헬멧 치료 후 모습


4개월 헬멧 치료전후
(좌)헬멧 치료 전 모습과 (우)4개월 간 헬멧 치료 후 모습


단두증 교정전후
(좌)단두증 교정전 (우)단두증 교정후


주상두교정전후
(좌)주상두 교정전 (우)주상두 교정

두개골조기유합증 (Craniosynostosis)

영유아의 두개골은 하나가 아닌 여러 뼈들이 봉합선(suture line)으로 연결된 형태로, 각각의 봉합선은 두뇌의 성장에 따라 적절하게 두개골이 자랄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하여 봉합선이 조기에 유합되면 두뇌가 성장함에 따라 두개골의 모양이 변형을 일으키고, 이는 안면부의 비대칭으로 이어진다. 대략 신생아 2500명 당 한 명 꼴로 나타나며, 다른 증후군과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특별히 밝혀진 원인이 없이 발생한다. 조기에 유합되는 봉합선에 따라 머리의 모양은 특징적으로 변하게 되며, 두상이 앞뒤로 비정상적으로 길어져 마치 보트모양 같은 주상두(scaphocephaly), 앞뒤가 짧고 양 옆으로 길어지기는 단두(brachycephaly), 두개골의 한쪽이 성장을 못하여 반대쪽으로 비대칭적으로 성장하는 사두(plagiocephaly) 형태가 주로 나타난다. 이는 단순 두개골의 형태 변형뿐만 아니라, 뇌압 상승과 그에 따른 여러 합병증 및 발달장애와도 연관이 깊다. 치료는 유합된 봉합선을 수술적으로 열어주고, 두상의 모양 이상을 교정하는 방향으로 골형성이 이뤄지도록 고정장치로 두개골의 성장을 유도해야 한다.


두개골신장술
(좌)시상봉합의 조기유합으로 인한 주상두의 모습. (우)두개골 신장술 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수술전후 CT
(좌)수술전 CT. (중)두개골 신장술 시행 중 CT. (우)두개골 신장술 마무리 후의 CT


단두증 수술
(좌상)관상봉합 조기유합에 의한 단두증 수술 전. (우상)두개골 신장술 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좌하)수술전 옆에서 본 CT. (우하)두개골 신장술 중의 CT.


사두증수술전후
(좌)삼각봉합 조기유합에 의한 사두증 수술 전 모습. (우)두개골 신장술 시행 후의 모습.


두개골신장술CT
(좌)수술전 CT. (중)두개골 신장술 시행 중의 CT. (우)두개골 신장술 마무리 후의 CT


더 궁금하신 점 또는 개별적인 상담 내용이 있으시면 세브란스병원 두상교정클리닉으로 연락바랍니다.(02-2228-5690,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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