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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전막, 망막앞막(Epiretinal membrane)

등록일자
2019-10-04

망막전막, 망막앞막(Epiretinal membrane)

질환개요

망막앞막은 눈 안의 유리체 및 망막의 경계면에 반투명의 막조직이 형성되어 황반의 변형 및 기능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인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안과수술 후, 망막열공 및 망막박리, 안염증질환, 망막혈관질환, 안구외상, 안내종양 및 망막변성질환 등과 연관되어 2차적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증상

대부분은 초기에 증상이 없으며 정상 시력을 보입니다. 진행하게 되면 변시증,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심해지게 되며 광시증, 시야흐림, 단안복시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중심시력을 측정하고 암슬러격자 및 M-chart로 변시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저검사를 통해 황반에서 반짝이는 막을 관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망막주름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위황반원공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혈관주행의 변형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빛간섭단층촬영(OCT)를 통해 막의 모양과 범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황반부종 및 부분층황반원공 또는 전층황반원공의 동반여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속발성(이차성) 망막전막 및 황반부종이 동반된 망막전막에서는 형광안저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및 예후

정기적인 추적관찰에서 진행하는 양상을 보이거나 심한 망막 구조의 변형, 심한 변시증 및 시력장애 등의 소견을 보일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빛간섭단층촬영 검사결과에서 중심와 시세포층의 변화소견이 관찰될 경우 비교적 조기에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수술의 목적은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여 물리적으로 황반의 막을 제거하는 것에 있으며 최근에는 23G 및 25G. 투관침을 이용한 무봉합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이 동반된 경우에는 이에 대한 수술도 같이 시행합니다.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반 표면 구조는 수술 후 즉시 크게 호전되지만, 시력은 단기간에는 술 전 시력보다 감소할 수도 있으며 술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4~6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이상의 시력 개선을 위하여는 3~6개월 이상 기다려 볼 수 있으나 수술 전 망막상태에 따라 시력 호전 여부 및 예후는 달라질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변시증 및 중심 시력/시야 이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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