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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먹는 건강한 굴떡국

등록일자
2010-01-20

설날에 먹는 건강한 굴떡국

새해 아침, 한 상에 둘러앉아 떡국을 나눌 때 가족의 정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칼로리, 혈당, 콜레스테롤 등에 신경 쓰이는 사람들은 떡국 앞에서
멈칫할 수밖에. 그들을 위해 굴떡국을 끓여보면 어떨까?

고통은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 사실은 고통의 가장 중요한 면이다. 동시에 고통을 다루는 것이 무척 어려우며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굴떡국

설날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떡국. 옛날에는 주로 꿩고기를 이용해 떡국을 끓였다고 하는데, 요즘은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로 끓인다. 보통 쇠고기를 이용해 떡국을 끓일 때 사골 국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사골 섭취로 인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예 먹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먹는 횟수를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골 대신 굴(또는 해물)을 이용해 떡국을 끓여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굴은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며, 다른 조개류에 비해 소화가 잘 된다. 멸치, 새우, 다시마 등을 우러낸 육수를 이용하면 담백한 굴떡국 맛이 한결 더 좋다.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들은 떡국을 먹을 때 떡의 양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떡의 양이 평소 먹는 밥의 양과 비교해볼 때 결코 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밥을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가 대폭 늘어나기 때문. 또 하나 주의해야 할 것은, 떡국을 먹을 때 반찬을 적게 먹게 되므로 나물(또는 생채) 같은 채소 반찬으로 섬유소 섭취를 보완해야 한다는 것. 섬유소는 식후 혈당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며 포만감도 줄 수 있다. 또한 반찬을 먹는 포만감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떡국을 조금 적게 먹게 된다는 이점도 있다.

혈압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은 떡국 국물을 많이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국물에 들어 있는 염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경우 국물 섭취가 많은 음식 문화로 인해 서양인에 비해 염분 섭취량이 높은 편이다. 그러므로 국물을 적게 먹고 염분을 적게 한 새콤달콤한 반찬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 <고통이라는 선물>(폴 브랜드・필립 얀시 지음, 두란노 펴냄

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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