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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올리브유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등록일자
2007-06-19

올리브유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올리브유는 고급 레스토랑이나 문헌에서나 가끔 접했던 식품이었는데, 이제는 마트에서도 식용유의 자리를 올리브유가 많이 대체를 하고 있을 만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리브유를 유심히 살펴보면 종류가 많고, 다양한 등급 표시로 인해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단일불포화지방산 함유량 많아 건강에 가장 좋아

우리가 섭취하는 지질에는 크게 포화지방산(saturated fatty acids), 단일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ty acids), 다가불포화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s)의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올리브유가 다른 식용유와 차별이 되는 것은 이 지방산 구성에 있습니다.

올리브유에는 식용유보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이 세 배 정도 많아 약 77%의 단일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 몸에서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식물성기름 중에서 단일불포화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먹는 기름 중에선 건강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천연 산화방지 물질인 토코페롤, 스쿠알렌, 폴리페놀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성 씨앗에서 채취된 식용유는 화학처리 과정을 거쳐서 생산되나, 좋은 품질의 올리브유는 물리적 압착 방법에 의해 생산됩니다(올리브유 중에서도 정제올리브유나 정제올리브유가 85~90% 혼합된 Pure 올리브유의 경우 화학처리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가열 시에 산패가 발생되는 온도가 식용유는 약 160℃~180℃이나, 올리브유는 약 220~230℃이므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품질등급과 산도가 확실한 선택기준이 됩니다. 품질등급은 보통 라벨의 가장 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좋은 것부터 보면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premium extra virgin)’-‘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파인 버진(fine virgin)’-‘버진(virgin)’-‘오디너리 버진(ordinary virgin)’-‘리파인드 버진(refind virgin)’ 순입니다. 이중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부터 버진까지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퓨어 등급은 이 서열에 끼지 못하는 혼합 올리브유입니다. 퓨어 등급은 버진 올리브유를 한번 짜고 나서 정제한 올리브를 섞기 때문에 품질이 약간 떨어집니다.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

올리브유의 품질등급은 몸에 좋지 않은 유리 지방산이 몇 퍼센트 들어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설명서에 쓰인 산도(acidity)가 그 함유율입니다.
엑스트라 버진부터 순서대로 0.2도-1도-0.5도-2도-3.3도-3.3도 이상입니다. 퓨어 올리브유도 대개 3도 이상입니다. 올리브유를 처음 먹는 사람은 그 향과 맛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렴한 퓨어 올리브유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퓨어는 향이 약하고 맛도 부드러우며 값도 저렴해 튀김, 구이 등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 샐러드, 무침 등 날로 먹을 땐 고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유의 최대 생산국은 스페인이지만, 강한 향을 피하려면 이탈리아산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빛에 노출되면 좋지 않기 때문에 선반 안쪽에 있는 것을 고르고 집에서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글_영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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