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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이야기_글.그림 정훈이

등록일자
2008-11-20

세브란스 이야기

당뇨병백과 표지

교직원은 물론 내원객에게 세브란스의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화형태의 "세브란스 이야기"도 발행이 마무리되어 새병원 건축기와 함께 배포되었다.
인기만화가 정훈이씨가 그린 114쪽 분량의 세브란스 이야기는 123년 세브란스의 시작과 발전 및 그 속에서 헌신한 선교사와 세브란스인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아울러 의대 여인석 교수(의사학과)의 감수를 받아 내용에 있어서도 사료에 근거한 충실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정훈이씨는 한정된 분량 속에 백년이 넘는 세브란스 역사를 담고자 해 여러 면서 부족한 면이 없지 않으나 모든 이들이 세브란스의 역사가 곧 한국 의료사임을 알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작품의도를 밝혔다.
한편 의료원 홍보팀은 비매품인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와 세브란스 이야기를 원내외 필요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하였다.
 

작가 인터뷰

"백년의 세브란스, 모든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살피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 '남기남'을 통해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만화가인 정훈이 작가. 남기남을 통해 본 세브란스 100년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그려냈다.
정해진 분량 속에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를 지닌 세브란스 역사를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이야기 구성에 고심했다고 한다. 처음 시대별 구분을 통해 이야기를 풀려 했으나 맥락이 다소 끊기고 독자로 하여금 몰입도가 떨어지는 듯 해, 주인공 남기남이 백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브란스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했다. 또한 의료원 측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관련 자료를 취합하고 세브란스 및 한국 근현대사 연표를 항상 대조하면서 정확한 사료에 기초한 역사만화로 그려지도록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세브란스의 시작과 발전, 그 속의 선각자에 대해 남기남을 통해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이야기가 되었다. 특히 기록상의 행적만 남아 있는 세브란스 인물에 대해 작가의 눈으로 새롭게 성격을 부여하고 재해석하는데 중점을 두기도 했다.
"우리가 보는 사진 속의 에비슨박사는 근엄한 인물로만 비쳐지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험난한 시기, 홀로 세브란스 발전을 짊어진 그 분은 유머가 풍부하고 주변사람을 밝게 해주는 따뜻한 분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2004년 의료원 소식 500호 특집 만화에 이어 두번째 작업이지만 백년의 세브란스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의료사와 근현대사를 깊게 이해하는 스스로의 공부의 시간이기도 했다는 정훈이 작가는 결론으로 "세브란스의 역사가 한국의학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세브란스의 발전은 바로 이 역사성에서 나오는 "굳건한 뿌리의 힘"이었고 이 자부심에서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가는 온고지신의 정신이 세브란스인 정신이 아닐까라며 의견을 밝힌다.
13년간 연재하던 영화주간지의 고정 연재를 마치면서까지 세브란스 이야기에 매진하고자 했지만 자료부족과 한정된 지면으로 많은 이야기와 해방이후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는 정훈이 작가는 다시 작품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꼭 만회하고 싶다고 한다.
"질병구제와 이웃사랑이라는 사명을 가진 세브란스가 어느 의료기관보다 더욱 앞장서주기 바랍니다. 다름 아닌 우리나라의 최초이자 최고의 의료기관인 세브란스를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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