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새로나온책 안내

HOME 안에 건강/질환정보 안에 새로나온책 안내

위싱턴 내과 매뉴얼_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등록일자
2011-12-19
book

[신간 소개] 워싱턴 내과 매뉴얼(임상 진단 치료 지침) _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저자서문_Corey Foster, MD 외 3인

The Wa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e』33판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Washington University의 학교 이름을 내걸고 만든 본서는 본 대학의 고학년 의학생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핸드북에서 발전된 것으로 초판 이후부터는 수석 레지던트들에 의해 출간되어 왔다. 초판의 편집장은 Wayland MacFarlane이었고, 1943년에 출간되었다. 1962년 Robert Packman 박사는 간단한 텍스트북이었던 것을 휴대용 참고서로 개정하였다.

본서는 지난 65년 동안 의학서적 중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본서는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구할 수 있는 서적이 되었다. 의학의 급진적인 발전에 부흥하기 위하여 본서의 크기와 내용도 풍부해졌다. 의학의 실천과 정보휴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본서도 의사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야 했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판에 사용하였던 포맷을 개정하여 정보를 논리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양질의 제33판을 출간하기 위하여 본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으며, 병태생리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기술함과 동시에 최신 치료법 기술을 정확하고 읽기 쉬운 스타일로 하였다. 물론, 포맷의 개정과 함께 주의를 기울려 내용을 업데이트시킨 반면에 기술과 치료법을 반영하도록 하였다.

『The Wa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e』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우리들의 전통이다. 본서를 얘기하기에 앞서 Washington University의 의료진, 펠로우, 의학생들과 주치의들에 대하여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매일 우리들은 그들의 재량, 정열, 헌신에 용기를 얻었고, 본서가 가이드로서 사용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또한, 본서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본 시리즈의 편집장인 Katherine Henderson, Tom De Fer의 실질적인 지원과 지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Lippincott Williams & Wilkins사의 Ave McCracken를 비롯하여 편집부 직원들에게도 여러 가지로 힘을 실어주고 지지해 준 것에 감사한다.

우리들은 Washington University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의 Shatz-Strauss, Karl-Flance, Kipnis-Daughaday의 진료진, Wohl Clinic에서 수석 레지던트로서 일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진료진 과장인 Megan Wren, William Clutter, Geoffrey Cislo은 스승이자 롤모델로서 도움을 주셨고, 각 학년의 코스 전체에 지원을 해 주셨다. 그리고, 프로그램 프로듀서인 Melvin Blanchard는 본서의 제작에 지대한 도움을 주셨다. 의학부장인 Kenneth Polonsky도 본서의 제작에 지도와 지원을 해주셨다. 우리들 가족인 Raquel, Gabriel, Isabel, Srinivas, Victoria의 지원에도 또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고인이 되신 아버지 Farookh Mistry 박사의 친절함과 지식, 격려는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역자서문_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주임교수 이 수 곤

지난 40년 이상 많은 임상의사들에게 필수적인 교재가 된『The Washington Manualof Medical Therapeutics』의 32판에 이어 33판의 번역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임상의사들은 진료 시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러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을 선별해 내기 위해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들을 종합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 이러한 과정들이 임상 진료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 수많은 임상의사들은 의학 지식들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빨라서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의학 지식들을 바쁜 임상의사들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읽어보기는 쉬운 일이 아니며, 더욱이 모두 다 기억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참고서적이 필요한데 많은 의학 교재들이 있기는 하지만 바쁜 진료 일선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중요한 요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매뉴얼이 아쉬운 실정으로『The Wa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이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 매뉴얼이 의료 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많은 임상의사들은 물론 의학을 공부하는 의과대학 학생, 전공의들이 진료를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원서의 내용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늘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뉴얼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교육, 진료, 연구에 바쁜 중에도『The Washington Manual of Medical Therapeutics』33판의 번역을 도와주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1182쪽, 신흥메드싸이언스,  4만2천원]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