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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교수의 솔직담백 갑상선암 진료일지

등록일자
2015-01-14

박정수 교수의 솔직담백 갑상선암 진료일지 - 갑상선외과 박정수 교수 지음

박정수 교수의 솔직담백 갑상선암 진료일지 책 표지  

 

박정수 교수가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의 온라인 환우카페 ‘거북이가족 카페(http://cafe.naver.com/thyroidfamily)'에 쓰기 시작한 진료일지 60여편을 토대로 『박정수 교수의 솔직담백 갑상선암 진료일지』 책을 발간했다. 실제 진료일지를 통해 갑상선암 외과 의사의 고충과 고뇌,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생생히 담았을 뿐만 아니라 갑상선 질환 및 갑상선암의 다양한 양상을 설명해준다. 또한 갑상선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갑상선암은 쉬운 암이니 진단할 필요가 없다‘는 일부 주장으로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해주며,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 40여개에 친절하게 답해 준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까지 이름을 알린 박교수는 갑상선암에 대한 진실과 잘못된 속설이 난무하고 있는 세태를 바로잡기 위해 2014년 3월부터 온라인 환우카페에 진료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갑상선암은 ‘모르는 게 약’이라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전공의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며, 만약 수술 혹은 치료 현장 가까이에서 지켜본다면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에 진료일지에는 갑상선암을 조기 발견하지 못해 고생하는 환자들에 대한 마음이 솔직하게 표현돼 있다. 또한 이번 책은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갑상선 암의 수술 범위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수술 방침이 바뀌는 경우는 언제인지, 전이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예후가 나쁠 때는 어떤 경우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갑상선암의 치료와 수술, 관리에 대한 정보를 망라했다. 박 교수는 “의료 현장에 있다 보면 갑상선암 수술을 고민하는 환자의 마음, 항간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시간을 허비하다가 상황을 악화시키는 환자에 대한 안타까움을 크게 느낀다”면서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치료 기준을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1980년 초부터 현재까지 2만 5000례 이상의 갑상선암 수술을 시행했으며 수술 후 20년 생존율 94% 이상, 합병증 발생 0.3% 이하의 경이적인 수술 성적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세계두경부외과학회(IFHNOS) 두경부외과 분야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 100대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296쪽/반디출판사/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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