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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과일 - 이젠 ‘色’으로 드세요.

등록일자
2006-10-12

최근 '블랙푸드' '레드푸드' 등 식 재료의 색깔 효능에 대한 '색 건강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항산화 기능을 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노화를 막아주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야채와 과일의 색소 성분에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각 고유 색깔에 따라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에서는 이미 16년 전부터 ‘파이브 어 데이(Five A Day)’. 즉,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와 과일을 다섯 접시 이상 섭취함으로써 암은 물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섯 가지 색깔에 숨어있는 구체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다.

  • 보라색
    포 도, 블루베리, 가지 등 보라색 음식에 함유 된 안토시아닌은 세포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며,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포도에 든 칼륨은 이뇨작용을 돕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껍질에 많은 플라보노이드는 심장병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초록색
    키 위, 상추, 브로컬리, 완두콩, 시금치 등 초록색 음식은 강력한 치료효과를 가진 색깔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으며 신진대사를 활발케 하고 피로를 풀어준다. 또, 신장과 간 기능을 도와주며, 해독작용도 강하다. 초록색 야채는 열을 가해 조시하면 영양소 손실이 일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쌈밥이나 샐러드처럼 생야채를 이용한 메뉴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흰색
    바나나, 도라지, 배, 무, 마늘 같은 흰색 식품은 심장병을 예방하며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바나나는 과육 색깔을 기준으로 흰색에 속하며 단백질과 칼륨, 카로틴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을 지녀 설사와 변비에 효과가 있다.
  • 노란색
    귤, 레몬, 파인애플, 고구마 등 노란색 음식은 신경계를 강화시켜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몸속에서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와 항암작용에 좋을 뿐 아니라 심장질환과 시력 보호에 효능이 있다.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는데 식욕을 촉진하고 신체 발육을 도우며 면역력을 강하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 붉은색
    딸기, 토마토, 사과 등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안토시아닌 역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당조절 및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노화를 막아주는 토코페롤의 5-7배에 해당하는 막강한 효능을 낸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유행에 현혹되어 특정 식품만 고집하기 보다는 하루에 5가지 색깔이 골고루 섞인 야채 6접시와 과일 2개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로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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