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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 명품! 홈메이드 간식과 천연조미료

등록일자
2011-09-08

진정한 건강 명품! 홈메이드 간식과 천연조미료

홈메이드 건강식품 |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아무리 먹어도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밖의 음식과는 달리,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엄마표 건강식품은 한 입만 먹어도 눈에 다시 생기를 돌게 한다.

멸치, 새우, 다시마, 당근, 시금치는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요리에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더해주는 천연조미료가 된다. 천연조미료는 장기간 보관하면식품 속에 있는 지방이 산패할 수 있어 좋지 않으므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한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홈메이드 식품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엄마가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면서 인스턴트 재료를이용한다면 사먹는 음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홈메이드 건강식품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준비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단을 계획하는 것과, 필요한 재료를적당량 구입해 잘 손질해서 보관해두고 언제든지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식재료를 살 때는 신선도와 안전성을 잘 살펴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 그대로의 맛 살리는 홈메이드 건강 간식 만들기

먼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유해한 간식을 대신할 홈메이드 건강간식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간식거리는 과자. 과자에는 설탕, 트랜스지방 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의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색소를 비롯한 합성첨가물로 인해다양한 환경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피자 등 패스트푸드는 염분, 동물성 단백질, 지방은 많지만,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많이 부족해서 영양 불균형을 일으킨다.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칼슘 부족 현상이 일어나어린이들의 뼈나 치아 생성에 문제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식습관의 영향으로 성인병으로 여기던 지방간, 고혈압, 혈관 질환 등이 요즘 아이들에게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엄마는 특히 이 점에 신경을 써야 한다. 집에서 간식을 만들 때는 식품을 그대로 이용해 요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어 감자, 고구마, 단호박, 옥수수 등은 찌거나 구워서 먹는 것이 좋고, 콜라나 단 주스 대신 미숫가루, 생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단 빵 대신 간단하게 구운 쿠키나 빵, 그리고 쌀을 이용한 떡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새롭게 길들여보자. 무엇보다 집에 과자나 음료수를 아예 사놓지 않아서 아이들이유혹 받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 조미료는 단기간 사용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또 하나의 건강식품은 천연조미료다. 천연조미료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멸치 가루. 멸치 가루는 국이나 찌개는 물론이고 나물무침이나 조림반찬 등에 활용하면 음식 맛이 구수해진다.

새우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하며 특유의 풍미를 지니고 있다. 새우 가루를 해물요리나 해물냉채, 국, 찌개, 각종 나물무침에 넣으면 맛과 향을 더욱 좋게 만든다. 다시마는 칼슘과 요오드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 좋다. 다시마 가루는 음식의 맛을 개운하고 깔끔하게 하며 국이나 볶음, 조림 등 거의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린다. 비타민 D가 풍부한 마른 표고버섯은 항암작용을 도와주는 건강식으로 향이 진해 강한 맛이 나므로, 약간만 넣어도 음식의 풍미가 좋아진다.

이외에 당근, 시금치 가루도 이용할 수 있다. 당근은 비타민 A인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어서 기름에 볶으면 영양가가 높아지므로 당근 가루를 볶음이나 부침요리에 넣으면 좋다. 또한 튀김요리를 할 때 당근가루를 반죽에 넣으면 당근 특유의 단맛으로 맛도 좋아지고 색도 예뻐진다. 당근 가루는 칼국수 반죽에 넣어도 좋다.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특히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빈혈 및 냉한 체질에 효과가 있다. 시금치 가루는 해조류와 함께 무쳐 먹거나 볶아 먹으면 영양가가 더욱 증가되고 궁합이 잘 맞는다. 이러한 재료들은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보관했다가사용하면 되지만, 너무 장기간 보관하는 것은 식품 속에 있는 지방이 산패할 수 있어 좋지 않으므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한다.

가족을 위해 홈메이드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건강 밥상을 차려보자. 건강 밥상이란 잡곡밥에 육류, 생선, 두부 등의 반찬 1-2종류,각종 채소찬 1-2종류 등으로 반찬수를 정하고 일정한 주기로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에 우유, 과일 등을 추가로섭취하면 하루에 권장하는 영양소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색깔이 화려하고 양념이 진한 음식이 아닌, 양념까지 집에서 정성껏 만든 담백한 음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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