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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등록일자
2006-12-27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질환개요

심방세동은 임상에서 접하는 지속성 부정맥중 가장 흔하며 60세 이상에서는 1%, 69세 이상이 되면 5% 이상에서 발견됩니다. 심방세동의 심전도 소견은 매우 빠르고 불규칙적인 세동파가 분당 350~600회로 나타나며 QRS는 분당 100~160회로 매우 불규칙적(irregularly irregular)인 것이 특징입니다.

심장세동과 심장조동
심방세동의 심전도로 매우 불규칙한 f파가 RR간격이 불규칙적인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발작성(paroxysmal) 심방세동은 특별한 원인 심장질환이 없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격심한 운동, 수술, 급성 알코올중독 및 자율신경계 이상 등이 흔한 원인인 반면 지속성(persistent)은 고혈압, 판막 질환, 심근 허혈, 심근증,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 및 만성 폐질환등이 원인이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처음 발생형 심방세동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입니다.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이 없는 경우를 고립성(lone) 또는 일차성(primary) 심방세동으로 분류합니다.

이미지

위험요인

심방세동에 의한 전신 색전성 합병증의 발생율은 연간 4~6% 정도인데 율동 변화 전후 시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주 증상

심방세동이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음의 임상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1) 빠른 심실 횟수에 기인한 저혈압 및 폐부종에 의한 증상과 이때 동반된 심계항진 및 이로 인한 불안, 2) 심방세동이 소실된 직후 나타나는 동휴지에 의한 실신 또는 어지러움증, 3) 뇌 색전증 등의 전신 색전증 및 4) 심방 수축 기능의 소실로 인한 심장 박출량의 감소에 동반된 전신 무기력감과 호흡 곤란 등이 주 증상입니다.

검사 및 진단

심방세동 환자의 경우 원인과 위험도 판정을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가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이들 검사에는 흉부방사선 촬영, 심전도, 일반 내과계 피검사, 갑상선기능검사, 심초음파, 홀터검사, 운동부하 검사 등이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심방세동의 치료는 첫째, 심박동수의 조절, 둘째, 동율동으로의 전환, 셋째, 뇌졸중예방을 위한 치료, 넷째, 비약물적인 치료를 들 수 있습니다. 심박동수 조절에는 칼슘차단제, 베타차단제, digitalis 등이 효과적인 약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동율동의 전환을 위해서는 부정맥 약제와 DC cardioversion 등이 이용됩니다. 하지만 동율동 전환을 위한 치료는 심박동수의 조절에 비해 증상 및 생활의 질 개선과 사망률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 측면에서 차이가 없으며 율동 치료로 정상 율동이 유지된다고 해서 항 응고 요법을 중단하거나 부적절하게 하면 색전증의 발현 빈도가 오히려 높은 것입니다. 비약물적인 치료로는 박동기를 이용한 치료, 도관절제술, 수술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방세동에 의한 전신 색전성 합병증의 발생율은 연간 4~6% 정도인데 율동 변화 전후 시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즉, 지속성 심방세동의 경우, 발생 후 첫 해에 발현율이 높고 동율동으로 전환된 첫 24시간 내에 1~2%로 가장 높습니다. 60세 또는 65세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서 심초음파도상 정상이고 유의한 위험인자가 없다면 색전증의 위험은 년간 1%로 매우 낮습니다. 만성 심방세동은 발작성 심방 세동에 비해 색전증의 빈도가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6%/년, vs. 2~3%/년). 그러므로 발작성 심방 세동의 모든 환자가 항응고 요법의 적응이 되는 것은 아니며 심방세동의 지속 기간이 24시간 이상이거나 색전증의 경력, 기저 심질환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항응고 요법을 고려합니다.

만성 심방세동 중 65세 이상, 심부전, 관상 동맥 질환, 승모판막 질환 등의 판막증, 당뇨, 색전증의 경력, 좌심방의 크기가 50 mm 이상, 경식도 심초음파상 좌심방내애 혈전 또는 스모그 현상이 있는 환자에서는 warfarin 또는 coumadin에 의해 프로트롬빈 시간을 INR 2-3의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색전증의 위험이 낮은 65세 이하의 젊은 환자, 기저 심질환이 없고 좌심방의 크기가 정상인 경우에는 aspirin (325 mg)이 항응고 요법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 환자에서는 항응고 요법이 우선이며 이때는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INR이 3 이하가 되게 하고 출혈의 위험이 높을 때는 INR을 1.5~2.0 정도로 조절하거나 aspirin 단독 요법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5~75세인 경우에는 INR 2~3의 유지가 원칙이나 색전증 위험인자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아스피린도 무방합니다.

이 같은 전신 색전증은 warfarin을 이용한 항응고 요법에 의해 25~30%으로, aspirin (325 mg/일) 투여에 의해 50% 정도로 줄어듭니다. Warfarin 투여 후 최대 항응고 효과가 나오는 데에는 적어도 2~3일이 걸리므로 프로트롬빈 시간이 INR 2~3으로 연장되더라도 초기에는 오히려 과응고 상태가 초래되기 때문에 처음 2~3일 동안 heparin을 병용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에는 일부 심방세동의 경우 전극도자 절제술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75-80% 정도의 성공적인 시술이 만성 심방세동의 경우 40-50% 정도의 시술 성공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3차원 지도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시술의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D로 그려지는 장기

일상생활관리

심방세동의 경우 뇌졸중의 위험과 그외 증상 때문에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일부 심방세동의 경우 전극도자 절제술을 이용한 완치가 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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