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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차단

등록일자
2006-12-27

방실차단(Atriventricaulr Block)

질환개요

방실전도차단은 방실전도계의 병적인 불응 상태나 절단에 의해 심방 자극이 심실로 전도되는 것이 지연되거나 차단되는 것을 말합니다. 정도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합니다.

  • 1도 방실전도차단 : 심전도상 PR간격이 200 msec를 초과하는 경우로 정의됩니다. 2도 또는 3도 방실전도차단이나 동기능부전을 동반되지 않는 한 심한 서맥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 2도 방실전도차단 : 방실전도의 간헐적인 전도차단에 의해 P파와 R파가 1:1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두 가지 대표적 유형이 있습니다.
    • Mobitz I형 : P파의 일부가 심실로 전도되지 못하여 R파를 만드는 데 실패한 2도 방실전도차단 가운데 PR간격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다 전도차단이 나타나는 경우를 Mobitz I형 또는 Wenckebach형 방실전도차단이라고 합니다.
    • Mobitz II형 : Mobitz I형과 달리 PR간격의 점진적인 연장 없이 방실전도차단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박동기 삽입이 필요합니다.
  • 3도 방실전도차단 : P파가 하나도 심실에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대부분 박동기 삽입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태생리

방실전도 지연이나 차단은 방실결절, 히스속, 각분지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히스속 이하부 전도차단은 각차단(bundle branch block)이나 섬유속차단(fascicular block)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방실전도차단도 동기능부전에서와 같이 내인성 또는 외인성 원인에 의해 발생되나 동결절과는 달리 방실결절과 히스속에서는 심근경색, 감염, 도자절제술 등 국소성 조직 손상에 의해서도 전도장애가 흔히 일어납니다.

위험요인

심한 서맥의 경우 그에 따른 실신과 연관된 외상이 가능하며, 드물게 빠른 부정맥이 발생하여 사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 증상

서맥성 부정맥에서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실신은 매우 특징적인 증상으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실신 외에도 정신을 잃을 것 같이 느끼는 전실신(presyncope)으로부터 만성적이면서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충추신경계의 혈류 부족에 의한 어지러움, 지각장애, 피로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증상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3도 방실차단이나 고도 방실 차단의 경우에는 연장된 QT간격에 따른 torsades-de-pointes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bradycardia-dependent torsades-de-pointes로 칭합니다. 따라서 실신을 주소로 내원 한 환자가 그림 1와 같은 심한 방실차단을 보이면 실신의 원인으로 그림 2 와 같은 서맥에 따른 torsades-de-pointes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림 1) 실신을 주소 내원한 환자의 심전도로 3도 방실차단이 관찰되며
5번째 QRS의 경우 전도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QT의 연장이 관찰됩니다.
그림 2) 서맥에 따른 심한 QT의 연장과 long-short sequence후 torsades-de-pointes가 발생됨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일반적으로 심전도, 흉부방사선촬영, 내과계 피검사가 필요하며, 홀터, 운동부하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방실전도차단의 정확한 해부학적 위치는 히스속 전기도(His bundle electrogram)로 알 수 있으나 일반 심전도로도 전도차단 위치 및 예후 예측과 치료전략 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실전도차단의 예후를 결정하는 데에는 전도차단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도차단 위치가 히스속 상부인 경우에는 예후가 비교적 좋으나 히스속 이하인 경우에는 나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증상이 없는 일부 서맥의 경우 치료가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을 동반한 비가역적인 서맥성 부정맥의 유일한 치료는 영구형 인공심박동기 이식입니다. 본원의 경우 심박동기 시술의 평균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시술의 따른 합병증은 100명에서 1명 정도 발생하며 대부분 생명에 지장이 없습니다.

일상생활관리

증상이 없는 일부 서맥의 경우 특별한 주의가 필요없습니다. 고연령의 환자들의 경우 일부 혈압약이 서맥을 악화 시켜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는 서맥으로 박동기를 삽입한 경우 본원에서는 박동기 삽입 후 1주, 3개월 그리고 매 6개월 간격으로 박동기 클리닉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궁굼한 점과 문제가 발생하면 수시로 상담을 통하여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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