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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은 1885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현대의학을 시작한 광혜원이 뿌리이며, 그 후 미국의 기독실업인인 세브란스씨의 헌금으로 1904년 서울역 앞에 세운 근대식 병원을 세브란스병원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인 알렌의 개척정신과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42년간 이 땅에서 봉사하였던 에비슨박사의 기독교적 사랑,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건강을 위하여 헌신하였던 수많은 선각자들의 협동정신은 창립 이래 지켜져 온 한결같은 세브란스병원의 정신입니다.
이제 세브란스병원은 한국의학을 선도해 온 자긍심과 국내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획득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의 JCI 인증을 바탕으로 아시아 의료 허브, Global 세브란스로 도약하려 하며, 현재의 3차 대학병원에서 장차 전문병원이 상호 협력을 이루는 4차 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브란스병원의 목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객을 섬김으로써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과 정성 위에 로봇수술, 토모테라피와 같은 최첨단 의료시설 그리고 진실한 서비스정신으로 무장하여 항상 고객 여러분들을 성실히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동안 쌓아온 병을 가장 잘 치료하는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인류를 질병의 고통에서 구하고자 하는 우리의 사명과 같이 외국인 진료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우리병원은 소외된 이웃과도 같은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우리의 사랑과 인술을 베풀고 있습니다.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으로 해외환자 진료에 더욱 노력하여 진정으로 인류를 치유하는 Global 세브란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브란스 병원장 박 용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