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건강식단

HOME 안에 건강/질환정보 안에 영양정보 안에 건강식단

10점 만점에 10점!웰빙 도시락

등록일자
2010-05-13

10점 만점에 10점!웰빙 도시락!

웰빙도시락|푸른 잎보다 먼저 사람들을 산으로 들로 불러내는 봄꽃들의 잔치가 시작되었다.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챙겨 야외에서 들려오는 발랄한봄의 왈츠를 느껴보자.

최근 생활비도 아끼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도 해소할 수 있어, 직장에 점심식사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알뜰 도시락 족이 늘고 있다. 또 야유회가 많아지는 봄에는 도시락이 또 하나의 행복이다. 하지만 맛과 건강, 또한 가정 경제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도시락 싸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반찬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주식인 밥이나 빵을 고를 때 가급적 잡곡밥이나 통밀로 만든 빵을 선택하고, 반찬으로는 단백질 급원 식품으로 계란이나 콩, 두부, 생선전, 장조림, 닭가슴살 찜 등으로 구성한다.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야채 찬으로는 김치, 계절별 야채로 만든 샐러드, 깔끔하게 입맛을 마무리해주는 마늘, 매실, 오이장아찌 등으로 조화롭게 구성하고 거기에 과일을 곁들이는 센스가 있다면 아주 균형 잡힌 영양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반찬들을 새로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전날 저녁에 먹다 남은 재료나 반찬을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도시락이라고 해서 매일 먹는 밥과 두세 가지 반찬으로 만든 전형적인 형태만 고수할 필요는 없다. 고정관념을 깨고 도시락 싸는 부담을 확실히 덜어보자.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야채를 모두 다져서 주먹밥이나 볶음밥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특별한 반찬 없이도 충분한 일품요리가 될 수 있다. 전날 먹다 남은 감자가 있다면 오이 등 채소를 첨가해 으깬감자샐러드를 만들어 식빵 사이에 바르고 양상추 한 장 곁들이면 감자샌드위치가 완성된다. 남은 반찬도 처리하면서 든든하고 멋진 도시락도 완성되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또한 봄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에게는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이어트 도시락이 딱이다. 밥을 원하는 만큼만 덜어 먹기 좋게 주먹밥을 만들고 깨끗이 씻은 쌈채소를 준비해 먹는 쌈밥 도시락도 별미다. 쌈장은 짜지 않게 두부나 버섯, 견과류, 쌀미음 등을 섞어 준비하면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웰빙 도시락이 탄생한다.

이미지

그런데 이런 훌륭한 도시락도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는 금방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락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밥과 반찬이 섞이면 상할 위험이 커지므로 밥과 반찬은 따로 담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을 뜨거운 상태에서 담아 뚜껑을 닫으면 수증기와 온기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혀서 도시락 용기에 옮겨 담아야 한다.

화사한 봄날. 맛과 건강, 그리고 경제까지 생각한 똑똑한 도시락을 챙겨 학창시절 추억의 점심시간으로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