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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재활병원 30주년 기념사업

등록일자
2017-07-20

세브란스재활병원 30주년 기념사업

2017년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1987년 재활병원 신축으로 국내 최초의 재활병원 시대를 열어 국내 재활의료를 이끌어 온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개원 30주년 기념사업은 재활의학을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과 제중원 정신을 계승하는 사랑 나눔 사업이 추진되며,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수 치료실 개선사업

지금까지의 뇌, 척수환자 대상의 단순 치료 한계를 뛰어넘어 통증 및 관절 환자 등 치료 대상을 확대 적용하여 수중 걷기훈련 치료, 복합치료 등을 통해 효과 높은 치료를 제공하여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수 치료실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 8월,9월 진행할 예정에 있다.


수 치료실(Aquatic Therapy)이란?

수 치료실은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는 대형 풀 안에서 치료사와 함께 물의 다양한 성질을 이용하여 균형 및 자세조절 능력, 관절의 가동 범위 등을 증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실이다. 스스로 사지를 움직이거나 서고 걸을 수 없는 환자들도 물의 부력을 이용하면 적은 힘으로도 마비가 있는 근육을 움직일 수 있고, 물 자체의 저항을 이용하여 근력 강화 운동의 효과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수치료실 개선사업

수 치료실 개선사업을 통하여 수 치료 Pool의 현대화 및 국제규격으로의 개선은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MISSION(새로운 재활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고의 병원) 수행을 통한 재활의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존 1:1 전신풀치료 환자가 치료 대상이 되었으나, 앞으로는 기존의 치료 외 복합관절, 요통환자, 스포츠손상 환자 등 1:다수 그룹치료까지 치료대상의 확대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The New Start 3,10,30 사업

사랑과 나눔의 제중원 정신의 계승을 이어가고자 The New Start 3-10-30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개 해외 재활의료기관 의료진 3명과 재가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10년간 30명의 의료진과 100명의 재가 장애인의 치료 후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950년대 선교사, 미군, 종교단체와 기타 수많은 후원, 그리고 독일 차관까지 장애인의 희망과 소망을 위해 모두가 함께한 세브란스 재활병원이 서른 살 성인이 되어 지금까지 받아 온 사랑을 국내 환자들과 해외 재활의료기관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역할 수행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먼저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는 해외 저개발국 재활의료기관 인력 3명(예: 의사 1명, 간호사 1명, 치료사 1명 등)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연수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대상 기관 재활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2017년에는 몽골국립대학병원(MNUMS) 의료진 3명(의사 2명, 치료사 1명)이 4월 10일부터 5월 6일까지 3-10-30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의 첫 번째 수혜를 받았다. 연수 기간 중 재활병원 조직과 운영 시스템, 재활치료 기법 등의 이론과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2018년 몽골국립대학병원 내 재활의학센터 설립을 위한 초석을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국내환자 진료 지원 사업 또한 진행되고 있다. ‘10인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안내문과 포스터를 40여개 유관기관(사회복지관 등)에 발송하여 사례 추천을 받고 있으며, 재활병원 의료선교활동과 외래 진료 시에도 대상자를 추천하여 매년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앞으로 10년간 100명의 환자들의 재활의지를 돕게 될 것이다.

3-10-30행사 해외의료진 초청연수 및 10인의 기적


로봇치료실 개선사업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2011년 국내 최초로 로봇재활치료실을 개설하여 최첨단 로봇재활치료의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금년 최첨단 착용형 로봇 개발을 위한 MOU체결과 함께 세계적 재활로봇 기업과의 로봇 훈련 센터 유치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최첨단 착용형 로봇 개발의 노력으로 2016년 스위스에서 개최된 세계보조공학 올림픽에서 완전 마비 환자를 위한 로봇으로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에는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린 로봇챌린지에 불완전 마비 환자를 위한 로봇으로 결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향후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로봇재활 치료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최첨단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재활환자들의 걷고자 하는 희망을 한걸음 더 현실화 시킬 수 있을것이다.

세브란스 재활병원 로봇재활 치료기상지로봇치료기
세브란스 재활병원 로봇재활 치료기(좌:로봇보행치료기, 우:상지로봇치료기)

2016년 세계보조공학 올림픽2017년 로봇챌린지
착용형 로봇(좌:2016년 세계보조공학 올림픽, 우:2017년 로봇챌린지)

역사 재정리

지난 30년의 도전과 자부심의 역사를 재정리하여 향후 100년, 새로운 역사의 초석을 세우기 위한 역사 재정리를 시행하고 있다. 도약과 발전을 이뤄 온 지난 30년, 나아갈 100년의 희망의 역사가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시작될 것이다.

기적을 이끌어 온 세브란스 재활병원 우리모두의 사랑이 기적으로 함께 합니다.

  • 기적을 이끌어온 세브란스 재활병원
  • 우리 모두의 사랑이 기적으로 함께 합니다.
  • 재활환자와 보호자들이 바라는 기적은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기적도 아니고,
  •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리는 기적도 아닙니다.
  • 그들이 바라는 기적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범한 것들입니다.
  •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 "손가락, 발가락 하나라도 움직힐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 "남편 입에서 '여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 "우리 아이 입에서 '엄마'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범한 것, 우리가 겪는 당연한 것들이
  • 우리 재활환자들에게는 기적이고 불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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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내 뇌에 너의 기억을 심으면 나는 너일까, 나일까? -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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